래퍼 샘이 관악FM의 라디오 프로그램 '봉사리 팝스'에 출연해 첫 라디오 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힙합 신에서 차세대 여성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샘은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열정적인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미지 클릭 ▶ 고요울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샘(SAM)
샘은 자기소개에서 "세상에 샘을 소개하고 싶은 래퍼 샘입니다"라는 한마디로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표현했다. 그녀의 예명 '샘'은 성경에 등장하는 '마르지 않는 샘'이라는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샘은 "내 음악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싶다"고 설명하며,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샘은 힙합 신에서 유서 깊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슈퍼루키 챌린지 시즌 14'에서 우승한 경력을 소개하며 대회의 뒷이야기를 나눴다. 3개월 동안 진행된 이 대회에서 그녀는 총 6개의 무대를 소화하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샘은 "공연에서 에너지와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승부를 좌우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그녀는 댄스와 랩을 겸비한 독보적인 무대 구성으로 경쟁자들 사이에서 돋보였고, "퍼포먼스와 장르적 다양성이 저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던 것 같다"며 우승 비결을 설명했다.
샘의 데뷔곡 'ATACAMA'는 그녀가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보여주는 곡이다. 칠레의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곡은 "우리의 삶도 사막처럼 고단할 수 있지만, 마음속 바다를 잊지 않고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그녀는 최근 발표한 신곡 'LOVE THAT SHXX'를 통해 "서로 증오하지 말고 사랑하자"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Y2K 스타일과 올드스쿨 힙합을 결합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샘의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그녀는 신곡 'LOVE THAT SHXX'와 'Perfect Paranoia'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스튜디오와 청취자 모두를 사로잡았다. 특히 'Perfect Paranoia'는 "세상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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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무대가 끝난 후, 실시간 채팅창에는 "샘 너무 멋있어요", "LOVE THAT SHXX 따라 부르게 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샘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음악을 통해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응원하는 페이스메이커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관악구 출신인 샘은 방송에서 "저는 관악구 토박이로 초·중·고를 모두 이곳에서 다녔다"며 관악 FM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고향 라디오에 출연해 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뜻깊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가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음악이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고요울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12.04.) ‘샘’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