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요톡톡’에 가수 김산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DJ 마이클창과 장수애의 재치 있고 유쾌한 진행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김산해는 청취자들에게 “강원도 화천에서 새벽부터 왔습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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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산이 좋아서 30년 전 화천으로 이주해 지금까지 자연 속에서 살고 있다”며, 자연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전했다. “밤에는 바람소리와 새소리뿐이라 때로는 무섭기도 하지만, 조용한 환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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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해가 이날 소개한 첫 곡은 타이틀곡 <화악산 엘레지>였다. 이 곡은 그녀가 거주하는 화천의 대표 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그녀의 삶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산해는 “30년간의 산속 생활과 그 속에서 느낀 외로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이라며 곡의 의미를 설명했다. 노래가 흘러나오는 동안 DJ 장수애는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산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진다”며 감탄했고, 마이클창 DJ도 “슬프면서도 웅장한 감동을 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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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해는 산속 생활이 음악에 끼친 영향을 설명하며, “산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소리, 자연의 모든 것이 제 노래에 영감을 줍니다. 이런 소리들이 제 노래의 배경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특히 밤의 고요 속에서 떠오르는 멜로디는 음악을 깊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곡들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노래하며, 청취자들에게도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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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김산해는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진솔한 노래와 자연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산해가 출연한 ‘마이클창&장수애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2.10.)’은 관악FM 앱과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