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24972
발행일: 2026/06/15 16:33:45  윤석훈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6월 구청서 개장! 착한 소비와 친환경 가치 확산 나선다
- 오는 11~12일 관악구청 광장서 개최…첫날 주민과 함께하는 개장식과 친환경 이벤트까지 풍성 -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한자리에…문화누리카드로 더 편리하게 즐긴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구청 앞 광장에서 대표 장터 ‘꿈시장’을 개장한다.

 

꿈시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지난 2015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2회 개최되었으며, 누적 매출 1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올해 꿈시장은 지난 5월 관악산 으뜸공원에서의 첫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6월 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개장 첫날인 11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장식이 진행되어 장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한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장터는 가치소비를 넘어 ‘지구 살리기’를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행사로 꾸며진다.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우산 무상 수리 ▲빈용기 지참 시 주방세제 리필 ▲아이스팩(2개) 교환 수세미 증정 ▲페트병 뚜껑(2개) 교환 치약짜개 증정 등 주민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정기 장터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로 등록되어, 문화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꿈시장 개최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와 착한 소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석훈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봄온아카데미
관악뉴스링크
관악신문링크
재난의료 대응‘우수에서 최우수로’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과태료 고지, 이제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관악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고지
“우리동네 사랑방”통합돌봄 지역거점 조성 관악구,‘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
"청년의 마음 열자, 취업문 열렸다"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조기 취업 3명 성과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성과공유제 과제코칭 실시…실무 담당자 26명 참여
더위 날리고! Groove 살리고! 관악구, ‘2026 그루브 인 관악’ 개최
관악구, 생태하천 ‘별빛내린천’으로 기후위기 배운다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6월 구청서 개장! 착한 소비와 친환경 가치 확산 나선다
관악구, 어두운 골목길 ‘스마트하게’ 밝힌다 보안등으로 밤길 밝히고, 실시간 경찰 연계까지
관악뿌리재단
WUF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