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정호&각오빠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1.07
- 진행 : 정호&각오빠
- 출연 : 김다연
정호(이하 정):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시간입니다
김다연(이하 김): 안녕하세요?
각오빠(이하 각): 오늘은 어떤 소식들을 가져오셨나요?
김: 네 첫번째 소식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엄청난 추위가 시작되면서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곳들이 있습니다.
정: 서울도 현재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인가요?
김: 아직 서울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는 아니고요 경기 북부지역과 강원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각: 한파주의보라는게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건가요?
김: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를 발령하고있습니다.
정: 한파주의보가 아니어도 오늘 아침 관악구도 정말 추운 날씨인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그리고 주의보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추운 날씨에 지켜야할 행동 요령이 있나요?
김: 네 우선 동파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외부로 노출된 수도관이나 보일러 등은 헌옷이나 보온재로 감싸주시고요 만약 장시간 외출한다면 물을 살짝 틀어
두시면 됩니다.
또 실내 온도는 18에서20도
사이 그리고 습도는 40에서 50퍼센트로 유지하셔야합니다.
각: 가장 중요한게 역시 개인의 건강이죠, 그런데 가장 걱정 되는 것이 이런 날은 취약계층에겐 더욱 위험할 것 같은데 취약계층을 위한 대비책이 따로 있나요?
김: 네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부를 확인하고 또 방문하는 등의 관리와 난방 용품을 지원합니다. 또
이외에 한파에 대비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지난 여름 무더위 쉼터처럼 한파 쉼터를 운영합니다.
정: 한파 쉼터는 어디서 운영하나요?
김: 항시 운영하는 동주민센터와 경로당을 연장 운영하는데요, 한파 특보 발령시 평일엔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주말에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한파 응급 대피소로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숙박시설들에서 대피소를 운영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전디딤돌 어플이나 네이버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정:그리고 노인분들 뿐만 아니라 밖에서 일하시는 이동 노동자들에게도
한파는 매우 위험할 것 같은데 이동 노동자분들을 위한 대비는 없나요?
김: 관악구 신림동 봉림교 자전거 수리센터 옆에서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합니다. 난방기나 핫팩 뿐만 아니라 휴대폰 충전이나 공공 와이파이등 편의를 제공하고 24시간 운영한다고 합니다.
각: 취약계층을 위한 대비가 많네요. 그런데 혹시 비상 상황이 생기면 연락하거나 문의 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김: 네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서 24시간
대비합니다.
정: 비상 연락처는 뭔가요?
김: 한파와 관련한 문의 사항이나 긴급한 사항은 재난안전상황실 02-879-6653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각: 올 겨울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무사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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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악주거복지센터와 서울대
로스쿨이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정: 관악구는 청년 1인가구 비중이 정말 높은데 사실 이런 사회 초년생들이 부동산 계약을 하고 하는 것들이 정말 어렵죠, 최근 전세 사기 문제도 심각한데 이런 전문가들의 도움이 있으면 든든하겠네요
김: 네 미리 상담내용을 접수받고(~1/10)
활동 중인 변호사님과 서울대로스쿨 시보 3명이 분석하여(1/14~1/23)
서면 답변 및 대면상담(1/24)을 진행한다고합니다.
각: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김: 제가 관악 fm 홈페이지에
올려둔 기사에서 QR을 통해 신청하시면 되고요 1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주거 문제뿐만 아니라 살면서 궁금했던 법률에
관해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 네 그럼 지금까지 김다연 PD와 관악구 소식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