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최종현&서해숙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2시)
방송 : 2026.09.30.
진행 : 최종현&서해숙
출연 : 전은송 PD
최종현: 관악구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 오늘도 전은송 PD 나와 있습니다. PD님, 안녕하세요!
전은송: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1인 가구 밀집 주거지에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지원한다는 소식과, 바이오 교류 현장에서 관악S밸리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린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식 1: 관악구, 1인 가구 밀집 주거지에 RFID 종량기 40대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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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1인 가구 주거시설 RFID 종량기 무상 지급 신청 포스터 |
서해숙: 첫 번째 소식입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 같은 1인 가구 밀집 주거지에도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를 지원한다고요?
전은송: 네.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의 생활방식에 맞춰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40대를 무상 지원합니다. 그동안 대규모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설치했던 종량기를 원룸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청년주택 등으로 확대하는 겁니다.
최종현: RFID 종량기는 일반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전은송: 세대별 전용 카드를 인식한 뒤 음식물쓰레기의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실제 버린 양만큼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봉투에 모아둘 필요 없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바로 배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서해숙: 특히 1인 가구에는 그 부분이 편리하겠네요.
전은송: 그렇습니다. 배출량이 많지 않은 1인 가구는 음식물쓰레기를 집에 오래 보관하면서 냄새나 위생 문제를 겪을 수 있는데요. 바로바로 배출할 수 있어 이런 부담을 줄이고, 실제 배출량만큼 비용을 내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최종현: 어떤 주택이 지원받을 수 있나요?
전은송: 관악구에 있는 20호 이상 공동주택 등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주거시설이 대상인데요. 관리단이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여부, 세대수, 설치 공간과 전원 확보 여부 등을 살펴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주택에는 종량기 구입비와 설치비를 전액 지원하고 설치 이후 유지보수도 지원합니다.
서해숙: 참여를 원하는 주택은 언제까지 신청하면 되나요?
전은송: 10월 16일까지 신청서와 종량기 설치 동의 확인 서류, 설치 장소 사진 등을 준비해 관악구청 청소행정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 879-6221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소식 2: 관악구, 바이오 교류 현장에서 관악S밸리 창업지원 역량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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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NU Bio-Day’에 참여해 관악S밸리를 홍보하는 모습 |
최종현: 두 번째는 관악S밸리 소식입니다. 바이오 분야 연구자와 기업, 투자자가 모인 자리에서 관악S밸리의 창업지원 정책을 소개했다고요?
전은송: 네. 관악구가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6회 SNU Bio-Day’에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의 연구자와 학생,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 약 900명이 모인 행사였는데요. 관악구는 이곳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악S밸리가 창업기업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렸습니다.
서해숙: 현장에서는 어떤 지원사업들을 소개했나요?
전은송: 먼저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는 17개 창업 공간과 예비·초기기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소개했고요.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연계해 기업의 기술 문제 해결과 사업모델 분석을 돕는 지원사업도 알렸습니다.
최종현: 기업이 성장한 이후 필요한 투자나 판로 지원도 있죠?
전은송: 그렇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과 데모데이, 투자자 매칭을 통해 기술 검증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CES와 MWC 같은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도 돕고 있습니다.
서해숙: 관악S밸리가 서울대학교와 연계한다는 점도 큰 특징인데요.
전은송: 네. 관악S밸리는 서울대학교의 연구와 기술, 인재를 관악구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연계해 혁신기업이 모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그만큼 기업이 처음 자리를 잡는 단계부터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종현: 앞으로는 ‘관악S밸리 3.0’도 추진한다고요?
전은송: 맞습니다. 앞으로는 '관악S밸리 3.0'을 통해 서울대학교의 연구 성과와 인재를 기반으로 AI와 딥테크 등 첨단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SNU Bio-Day 참여를 계기로 바이오 분야 연구자와 기업, 투자기관과의 교류도 확대해 창업과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서해숙: 오늘은 1인 가구 밀집 주거지에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무상 지원한다는 소식과, 바이오 교류 현장에서 관악S밸리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린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최종현: RFID 종량기 지원을 희망하는 주택은 10월 16일까지 신청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전은송 PD, 오늘도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은송: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