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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8 18:43:18  전은송
[관악포커스] ‘2026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개최 / 고령친화도시 조성 강화

■ 방송 : 화영&오은영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방송 : 2026.09.22.

진행 : 화영&오은영

출연 : 전은송 PD

 

화영: 관악구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 오늘도 전은송 PD 나와 있습니다. PD님, 안녕하세요!

 

전은송: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개최 소식과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식 1: ‘2026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개최

2026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포스터

 

오은영: 첫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 눈여겨볼 만한 행사가 열린다고요?

 

전은송: 네. 관악구가 10월 1일과 3일 관악구청에서 ‘2026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창업기업과 투자자, 청년, 주민이 함께 새로운 기술과 투자 기회를 나누는 행사인데요. 올해로 7회를 맞습니다.

 

화영: 첫날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나요?

 

전은송: 우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업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합니다. 또 투자상담회와 일대일 전문가 밋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오은영: 창업을 준비하지 않는 일반 주민들도 즐길 수 있나요?

 

전은송: 네. 관악구청 1층에는 로봇·체험 부스와 관악S밸리 기업 홍보 전시, 노동상담 부스가 운영됩니다. 창업가나 청년뿐 아니라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관악S밸리의 창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화영: 10월 3일에는 AI와 로봇을 주제로 한 행사도 열리죠?

 

전은송: 맞습니다.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SNU AI·로봇 경진대회 For Tomorrow’가 열립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10개 팀이 참여해서 AI 교구를 활용해 만든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은영: 참가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도 있다고요? 신청 방법도 알려주시죠.

 

전은송: 네. 창업특강과 일대일 전문가 밋업, 노동상담은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행사 홈페이지 startupfestival.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요.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소식 2: 관악구, ‘10만 어르신 시대’ 대비 복지서비스 확대

관악구가 지원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 ‘키미’의 모습

 

화영: 두 번째는 어르신 복지 소식입니다. 관악구도 ‘10만 어르신 시대’를 앞두고 있다고요?

 

전은송: 네. 올해 8월 기준 관악구의 65세 이상 어르신은 9만 4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8%를 차지합니다. 2028년에는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에 따라 관악구도 어르신 지원을 생활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은영: 먼저 여가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전은송: 우선 지역 경로당에 운영비와 중식비, 냉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도 제공하고요.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경로식당, 도시락·밑반찬 배달 등을 통해 생활과 식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화영: 혼자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도 있죠?

 

전은송: 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특히 혼자 사는 고위험 어르신 가정에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안전을 살피고, 일부 가정에는 AI 돌봄 로봇 ‘키미’를 지원해 일상 속 돌봄을 돕습니다.

 

오은영: 병원에 직접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어떤 지원이 있나요?

 

전은송: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본인부담금도 약 80% 지원하고요.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일상돌봄, 주거 지원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영: 앞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복지시설도 더 늘어난다고요?

 

전은송: 맞습니다. 신림동에는 노인복지관과 요양원을 함께 갖춘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데요. 여가와 돌봄, 요양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또 관악구 21개 모든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서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인식 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은영: 오늘은 ‘2026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개최 소식과, 여가부터 돌봄·의료까지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화영: 전은송 PD, 오늘도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은송: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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