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2026.09.21.)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프라다옥, 문찬영 초대게스트 : 김영광, 박수정
관악FM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에 가수 김영광과 박수정이 출연해 오랜 시간 음악과 함께해 온 삶과 현재의 활동을 소개했다. 김영광은 ‘지난날 추억’과 ‘옥분이’를 비롯한 자신의 노래와 유튜브 방송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고, 박수정은 ‘나야 나’와 ‘독도는 코리아’를 들려주며 데뷔 시절부터 다시 라이브 무대에 서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봤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사연과 노래를 전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김영광,박수정
대전에서 활동 중인 김영광은 가수 활동과 함께 ‘김영광TV’를 운영하며 무명 가수들을 위한 방송 제작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오랜 기간 매니저와 기획사 대표로 가요계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후 직접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은 뒤 목소리를 키우기 위해 스피치 교육을 받고 색소폰과 노래를 시작했다는 사연도 전했다. 현재는 음악과 색소폰, 방송 제작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김영광
박수정은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노래를 시작했고, LP에 담긴 ‘오직 한마음’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가족의 반대 속에서도 노래를 이어가며 여러 공연 무대에서 활동했고, 이후 ‘나야 나’ 등을 발표하며 가수 생활을 이어왔다고 회상했다. 여러 차례의 사고와 재활 과정을 거친 데 이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목소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에는 목소리가 많이 돌아와 다시 라이브를 할 수 있게 된 데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박수정
김영광은 첫 라이브로 ‘지난날 추억’을 들려줬다. 그는 처음부터 가수가 될 생각은 없었지만 여러 경험을 거치며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활동곡으로 소개한 ‘옥분이’를 선보이며, 과거 다른 가수가 불렀던 곡을 새롭게 가져오면서 2절 가사에도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김영광은 자신의 노래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다른 가수들의 무대도 제작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김영광,박수정
박수정은 새롭게 편곡한 ‘나야 나’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곡이 여러 차례 다른 편곡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가사를 썼다고 밝힌 ‘독도는 코리아’를 선보였다. 박수정은 독도를 방문했을 때 본 아름다운 섬의 모습을 바탕으로 글을 쓰게 됐고, 이를 노래로 발표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정치적인 의미보다는 독도의 아름다움과 독도를 향한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김영광,박수정
명절을 앞둔 선곡도 이어졌다. 김영광은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진성의 ‘소금꽃’을 라이브로 불렀다. 그는 자신의 노래에 감정을 많이 담는 편이라 주변에서 슬프게 들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고 말했다. 박수정은 명절 하면 가장 먼저 고향이 떠오른다며 나훈아의 ‘고향역’을 선택했다. 노래를 마친 뒤에는 자신이 가수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머니가 자신의 방송 모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데 대한 그리움도 전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김영광,박수정
방송을 마치며 김영광은 ‘김영광TV’를 통한 라이브 방송과 무명 가수들을 위한 방송 제작을 계속하면서 가수로서도 방송 무대에 자주 서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한 주변의 가수들과 함께 다시 관악FM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박수정은 오랜만에 관악FM을 찾아 회복된 목소리로 라이브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건강을 챙기면서 시니어 모델과 한복 패션쇼 등 새로운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명절 인사와 함께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