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09.29.)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조현철, 정재철
관악FM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에 가수 조현철과 정재철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 활동과 노래 이야기를 전했다. 조현철은 타이틀곡 ‘사랑 바보’를 비롯해 높은 음역을 살린 라이브와 유쾌한 입담을 들려줬고, 정재철은 ‘혼자한 사랑’과 ‘한 남자의 꿈’을 통해 차분한 감성을 전했다. 이날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방송을 채웠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정재철,조현철
조현철은 ‘사랑 바보’를 타이틀곡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여러 방송, 무대를 찾아 꾸준히 노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990년대부터 노래를 시작했다는 그는 지역 노래자랑에도 여러 차례 참가해 수상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유튜브 노래자랑 방송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자신의 노래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평소 여성 가수들의 노래를 즐겨 부를 만큼 높은 음역이 자신의 특징이라고 이야기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조현철
정재철은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노래가 좋아’ 등 방송 출연 이력이 소개됐으며 MC 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지만 생활 때문에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담아두다가 비교적 늦은 나이에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데뷔 3년 차라고 소개한 그는 음악 활동과 함께 물류회사에서 지게차를 운전하고 있다며 자신의 이름 ‘재철’을 활용한 재치 있는 이야기도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정재철
조현철은 첫 곡으로 ‘사랑 바보’를 선보였다. 그는 이 노래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다가가지 못하고 뒤에서 바라보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높은 음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소찬휘의 ‘Tears’를 짧게 즉석에서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에는 우연이의 ‘우연히’를 라이브로 선보였고, 노래할 때 높은 음을 편하게 내기 위해서는 배에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자신의 노래 방식도 이야기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정재철,조현철
정재철은 ‘혼자한 사랑’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조현철의 ‘사랑 바보’와 비슷하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사랑의 감정을 노래했다. 그는 ‘혼자한 사랑’과 ‘한 남자의 꿈’을 2026년 8월 13일 음원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 남자의 꿈’ 무대에서는 자신이 살아오며 느끼고 겪은 이야기와 노래에 대한 꿈을 담은 가사를 들려줬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정재철,조현철
라이브 무대에서도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색깔이 이어졌다. 조현철은 ‘사랑 바보’와 우연이의 ‘우연히’를 통해 높은 음역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줬고, 즉흥적인 노래와 재치 있는 말로 진행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정재철은 ‘혼자한 사랑’에 이어 ‘한 남자의 꿈’을 부르며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 전달했다. 진행자들은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목소리와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각각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정재철,조현철
방송 말미 조현철은 앞으로 자신의 노래를 더 알리며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인사했다. 정재철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노래와 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짧은 인사를 전했다. 화영과 오은영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 조현철과 진중한 노래를 들려준 정재철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두 가수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