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2026.09.28.)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프라다옥, 문찬영 초대게스트 : 호사랑, 허정미
관악FM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에 가수 호사랑과 허정미가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호사랑은 ‘가지 말아요’를 시작으로 이혜리의 ‘자갈치 아지매’, ‘사랑 사랑 사랑’을 라이브로 들려줬고, 허정미는 자신의 곡 ‘사랑하니까’와 함께 김양의 ‘바람의 연가’, 장윤정의 ‘어부바’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공부하며 쌓아온 인연과 현재의 활동을 소개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호사랑,허정미
호사랑은 첫 라이브로 ‘가지 말아요’를 불렀다.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는 마음을 담은 노래를 들려준 뒤에는 진행자들과 제목과 가사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었다. 과거 민요를 했다고 밝힌 호사랑은 자신의 이름을 짓게 된 과정도 소개했다. 이름 가운데 글자인 ‘호’와 평소 사랑이 많다는 의미를 연결해 ‘호사랑’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평소 봉사활동과 농사도 병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호사랑
허정미는 이날 생방송 라디오 출연이 처음이라며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호사랑과는 약 3년 전부터 함께 노래를 공부해 온 사이로, 노래 지도 관련 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허정미는 현재 노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도 분당에서 노래 강의를 마치고 방송을 찾았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을 지도할 때는 특히 박자를 중요하게 생각해 맞지 않는 부분은 꼭 짚어주려고 한다는 자신의 강의 방식도 소개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허정미
허정미는 자신의 곡 ‘사랑하니까’를 첫 무대로 선보였다. 사랑하기 때문에 쉽게 미워하거나 떠날 수 없는 마음을 담은 노래를 들려준 그는 방송 말미 곡 제목도 자신이 직접 정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다른 제목이었지만 ‘사랑하니까’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제목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한 곡을 만들어준 작곡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호사랑,허정미
호사랑의 두 번째 라이브는 이혜리의 ‘자갈치 아지매’였다. 그는 ‘자갈치 아지매’를 즐겨 부르다 자신의 곡 ‘자갈치시장’도 발표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날은 부산을 배경으로 엄마를 찾아 헤매는 내용이 담긴 ‘자갈치 아지매’를 들려주며 앞선 ‘가지 말아요’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후반에는 자신의 이름 ‘호사랑’이 탄생하는 데 의미가 있는 곡이라고 소개한 ‘사랑 사랑 사랑’을 불러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호사랑,허정미
허정미는 이어 김양의 ‘바람의 연가’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처음에는 긴장했다고 밝혔지만 노래를 이어가며 방송 분위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에는 장윤정의 ‘어부바’를 자신의 목소리로 선보였다. 라이브 중 긴장으로 가사가 순간적으로 흔들리기도 했고, 진행자와 호사랑은 이런 경험도 추억과 공부가 될 수 있다며 허정미를 격려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호사랑,허정미
방송을 마치며 호사랑은 예전에는 봉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좋은 활동도 알려야 그 의미가 더 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의 노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허정미는 노래 강사와 가수 활동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날 긴장과 실수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노래를 자신의 우선순위에 두고 활동하고 있다며 ‘사랑하니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노래를 소개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