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마이클창&장수애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1.08
- 진행 : 마이클창&장수애
- 출연 : 김다연
마이클창(이하 창):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시간입니다
김다연(이하 김): 안녕하세요?
장수애(이하 장): 오늘은 어떤 소식들을 가져오셨나요?
김: 네 첫번째 소식입니다. 오늘 밤 9시부터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창: 어제부터 날씨가 정말 추웠는데, 이런 한파주의보에 유의해야 할 점이
뭔가요?
김: 우선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동파인데요. 이와 관련해서 내일 오전에 동파 경계도 발령한다고 합니다.
장: 그럼 동파경계시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 외출을 할 때에 가늘게 수돗물을 틀어 동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수도관이나 배관 등은 헌 옷으로 감싸는 것이 좋겠습니다.
창: 이외엔 없나요?
김: 동파 말고도 사실 건강상의 문제도 유의 하셔야겠습니다.
우선 운동시엔 평소보다 스트레칭을
많이 해주시고
실내 온도는 18~20도 습도는 40에서 50퍼센트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또 곳곳에 한파 쉼터들이 있으니
미리 검색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 네 그럼 올 겨울 모두 안전하게 무사히 추위가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교육경비 100억 원 확보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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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양질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경비를 100억 원으로 확대해 ‘으뜸교육관악’ 실현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습니다.
창:
100억으로 확대한 거면 기존에는 교육경비가 얼마였나요?
김: 2018년 기준으로 15억이었는데요, 매년 꾸준히 증가해 현재는 작년보다 20억 증액한 100억이고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4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장: 꾸준히 증액 시켜온 만큼 경비를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그러면
이렇게 증액해온 교육 경비를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가요?
김: 관내 총 88개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환경 구축, 뉴미디어 도서관 구축에 10억 6천만
원 ▲기초학력증진, 진로탐색, 문예체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비’에 37억 1천만 원 ▲등하교·교내외 안전 지원,
자살‧학교폭력예방 및 심리정서 지원 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18억 5천만 원 ▲특수교육
지원에 2억 8천만 원 ▲학교
운동장 개방 지원에 4억 원 ▲교육복지사업에 6천만 원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창: 요즘 가장 많이 활용되는 ai
기술이나 특수 교육 지원, 안전 지원 등 꼭 필요한 것들이네요. 혹시 이외에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것들도 있나요?
김: 네 있습니다.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전자도서관 구축 지원비’와 특성화(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습니다.
장: 그렇다면 지난 해에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김: 2021년부터 학교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했습니다.
창: 어떤 것들을 반영했나요?
김: 32개 학교를 대상으로 관악청을
운영해 총 23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처리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학교 통학로 개선 ▲AR·VR 기반 실내 가상 스포츠실 구축 등 학생 교육 및 안전과 관련된 환경개선 사업에 총 24억 6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장: 계획을 잘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건의사항을 받아 개선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죠, 앞으로 더욱 학생들의 교육에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장애인 복지급여 부당 사용 막는다
‘기초생활 수급권’ 보호 위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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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등록장애인 복지급여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수급권 침해와 복지급여 부당 사용 예방에 나선다고 합니다.
창: 어떻게 진행되나요?
김: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1인 수급 가구 중 등록 장애인 3,55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2월까지 장애 정도에 따라 총 2차로 나누어 점검합니다.
장: 조사는 모두 대면 상담방식으로 진행되는건가요? 또
주로 어떤 부분들을 점검하게 되나요?
김: 대면과 비대면 상담
모두 진행하면서 ▲복지급여 수령 인지 여부 ▲급여 통장 소지자 ▲급여 사용, 관리 능력 등을 확인하는데요, 특히 정신장애나 발달장애인은 필수로 점검하고, 필요시 동거가족이나
이웃 등도 상담하고 생활 실태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또 급여를 관리할 능력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자를 의사무능력자로 추가
등록하고, 급여관리자를 지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창: 의사무능력자와 급여관리자가
정확히 뭔가요?
김: ‘의사무능력(미약)자 급여 관리’는 스스로 급여를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자에 대해 급여관리자를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장: 그럼 구체적으로 의사무능력자와 급여관리자는 어떤 사람들이
해당되나요?
김: ▲의사능력이 없는(미약한) 무연고 장기입원자 ▲「장애인복지법」상
정신장애 및 발달장애인 ▲치매노인 ▲18세 미만 아동 등이
의사무능력자에 해당되고요
급여관리자는 읍면동에서 지정, 관리하며
주로 부모나 형제를 우선 지정하고, 적임자가 없는 경우 친인척이나 지인이 맡게 됩니다.
창: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서 개선
해야할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김다연PD와 관악구 소식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