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화영&오은영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방송 : 2026.10.20.
진행 : 화영&오은영
출연 : 전은송 PD
화영: 관악구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 오늘도 전은송 PD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은송: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도전 창업가를 위한 ‘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 참가자 모집 소식과 10주년을 맞은 ‘관악강감찬축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식 1: 관악구, 재도전 창업가 지원…‘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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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 참가자 모집 포스터 |
오은영: 첫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창업에 다시 도전하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2026 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폐업 경험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와 초기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실패 경험을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화영: 다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전은송: 교육은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신림벤처창업센터 1관에서 진행되고요. 창업 동향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실무, 시장 진입 전략 등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매출과 세무, 노무 등 실제 경영에 필요한 교육과 선배 창업가 특강도 마련돼 있습니다.
오은영: 교육뿐 아니라 재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은송: 맞습니다. 정부 지원사업 신청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연계하고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지원합니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투자설명 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향후 스타트업센터 비상주 사무공간 입주기업 모집에 신청할 경우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입니다.
화영: 그렇다면 누가 신청할 수 있고, 모집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전은송: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고, 1차 모집은 10월 30일까지입니다. 우선은 폐업 이력이 있는 관악구민 예비 재창업자와 관악구 소재 초기 재창업기업이 대상입니다.
다만 정원이 채워지지 않으면 11월 20일 오후 4시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하는데요. 이때는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차 모집에도 관악구민과 관악구 소재 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오은영: 마지막으로 신청 방법도 알려주시죠.
전은송: 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모집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되고요. 자세한 내용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관악S밸리활성화팀(02-871-0526)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다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소식 2: 10주년 맞은 ‘2026 관악강감찬축제’…17만 명 방문하며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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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관악강감찬축제’ 소원터널에서 기념촬영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청년 강감찬들 |
화영: 두 번째 소식입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관악강감찬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관악강감찬축제'에 이틀간 누적 17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투모로우 강감찬,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청년과 가족, 주민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오은영: 10주년을 맞은 만큼 특별한 행사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첫날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열렸나요?
전은송: 첫날인 16일에는 강감찬 장군의 사당인 안국사에서 진행된 '강감찬 장군 추모제향'과 '인헌 휘호대회'로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청년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와 '청년 드림 콘서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화영: 둘째 날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이어졌다고요?
전은송: 맞습니다. 17일에는 강감찬 장군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10주년 기념 특별공연과 화려한 공중 불꽃 퍼포먼스가 축제의 절정을 장식했습니다.
오은영: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습니다.
전은송: 네, '21동네한바퀴'에서는 관악구 21개 동 주민들이 각 마을의 특색을 소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역 먹거리 장터와 축제장 미션 투어 등이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화영: 많은 주민들이 함께한 축제였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날씨 때문에 아쉬움도 있었다고요?
전은송: 그렇습니다. 당초 18일에도 행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강풍 등 기상 악화로 아쉽게도 전면 취소됐습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강감찬축제'를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오은영: 오늘은 다시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한 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 참가자 모집 소식과 10주년을 맞아 17만 명이 함께한 관악강감찬축제 소식까지 전해드렸습니다.
화영: 재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을 꼭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은송 PD, 오늘도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은송: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