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2026.10.12.)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프라다옥, 문찬영 초대게스트 : 연이와 철이
관악FM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에 듀엣 ‘연이와 철이’가 출연해 함께 노래하게 된 인연과 각자의 음악 활동을 들려줬다. 연이로 활동하는 도연과 철이로 활동하는 정재철은 한마음의 ‘갯바위’를 시작으로 듀엣곡 ‘당신 하나로’와 ‘연리지처럼’, ‘잡아라 내 청춘’ 등을 들려주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온 음악을 소개했다. 개인 무대에서는 도연이 ‘주문’, 정재철이 ‘한 남자의 꿈’을 선보이며 각자의 음악색도 전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연이와 철이 (왼쪽부터 정재철,도연)
연이 도연은 행사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가수로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로 가수 활동 11년 차라고 밝힌 그는 성가대와 합창단 출신으로, 과거 가요제에서 ‘꽃밭에서’를 불러 두 차례 대상을 받은 경험도 이야기했다. 자신의 곡으로 ‘연리지처럼’, ‘별빛사랑’, ‘당신이 좋아’, ‘잡아라 내 청춘’, ‘주문’ 등을 소개한 도연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꾸준히 노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연이와 철이
철이 정재철은 몇 주 전 ‘가요톡톡’에 솔로로 출연한 데 이어 이날은 연이와 철이의 멤버로 다시 스튜디오를 찾았다. 가수가 되기 전에는 락 발라드를 즐겨 불렀고 감성적인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솔로곡으로 ‘밀당’, ‘달맞이 꽃’을 발표했으며 이후 ‘한 남자의 꿈’과 ‘혼자한 사랑’도 자신의 곡으로 소개했다. MC와 가수 활동을 함께하고 있으며 노래 관련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연이와 철이
두 사람의 인연은 약 5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시작됐다. 정재철은 당시 소속사에서 도연을 만나 약 2년 반 동안 함께 지냈지만, 이후 두 사람 모두 그곳을 나오게 되면서 음악 활동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동안 노래를 접고 지내던 정재철에게 도연이 연락해 ‘좋은 사람들 TV’ 방송에 출연해보라고 권하면서 다시 인연이 이어졌다. 이후 ‘좋은 사람들 TV’ 활동을 함께하고 평택 안중에 음악 공간을 마련하는 등 두 사람은 음악적 인연을 계속 이어갔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연이와 철이
이날 두 사람은 한마음의 ‘갯바위’를 함께 부르며 첫 라이브 무대를 꾸몄고, 이어 최근 준비한 듀엣곡 ‘당신 하나로’를 선보였다. ‘당신 하나로’는 외로운 마음을 씻어준 소중한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다. 또 도연의 기존 곡이었던 ‘연리지처럼’을 정재철의 제안으로 듀엣곡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줬으며, ‘잡아라 내 청춘’ 역시 도연의 노래를 듀엣 버전으로 다시 편곡했다고 설명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연이와 철이
개인 무대에서는 도연이 자신의 노래 ‘주문’을 불렀다. 늦게 찾아온 사랑을 향해 마음속으로 사랑의 주문을 건다는 내용의 곡으로, 도연은 노래 중간 청취자들과 진행자들에게 건강과 행복, 사랑의 주문을 건다는 인사도 전했다. 이어 정재철은 자신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안이 된다면 계속 노래하겠다는 내용의 ‘한 남자의 꿈’을 통해 자신과 닮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연이와 철이
방송을 마치며 도연은 평소 방송보다 행사 활동을 많이 해왔지만 이날 ‘가요톡톡’에 출연한 뒤 방송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초대해주면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정재철은 ‘연이와 철이’의 좋은 곡들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듀엣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잠시 쉬고 있는 ‘좋은 사람들 TV’도 다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하며, 듀엣 ‘연이와 철이’와 각자의 음악 활동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