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2026.10.07.)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서해숙 초대게스트 : 태무진, 민경
관악FM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에 가수 태무진과 민경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태무진은 자신의 곡 ‘쏜화살’과 ‘오로지 내편’, 그리고 배일호의 ‘아우야’를 들려주며 오랜 음악 활동을 다시 이어가는 과정을 소개했고, 민경은 경기민요를 바탕으로 쌓아온 음악 경력과 트로트 무대에 나서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두 사람은 이날 모두 관악FM ‘가요톡톡’에 처음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청취자들과 만났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태무진,민경
태무진은 과거 그룹 ‘무지개’의 리드보컬로 활동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2002년 무지개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동안 노래를 쉬었다가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자신의 노래를 발표하고 무대에 오르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래로 인정받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한 그는 가수에게는 끊임없는 연습과 목소리 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태무진,민경
민경은 경기민요를 오랫동안 해온 경력을 소개하며 국악과 트로트라는 서로 다른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민요 관련 이수 경력을 갖고 있으며 국악 활동은 약 20년 정도 이어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새롭게 준비한 ‘아리쓰리’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노래 활동에 나섰고, 자신에게 곡을 준 작곡가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여러 무대에서 노래를 알리고 싶다는 계획을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태무진,민경
태무진은 발표곡 ‘쏜화살’을 첫 무대로 선보이며 힘 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배일호의 ‘아우야’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바쁜 삶 속에서도 오랜만에 만난 아우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잔 나누는 정겨운 이야기를 노래했다. 방송 후반에는 자신의 또 다른 곡 ‘오로지 내편’을 불렀다. 힘든 길에서도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노래로, 태무진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태무진,민경
민경은 자신의 새 노래 ‘아리쓰리’를 첫 무대로 선보였다. 경기민요를 익혀온 경험이 느껴지는 창법으로 아리랑의 정서를 담은 노래를 들려준 뒤, 두 번째 라이브에서는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불렀다. 방송 후반에는 정정아의 ‘당신 때문에’를 선곡해 또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꾸몄다. 민경은 국악과 트로트의 발성 방식이 다르다며 새로운 장르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앞으로 무대에 많이 서며 자신의 노래를 알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태무진,민경
두 사람은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일에 대한 생각도 나눴다. 태무진은 가수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재 발표한 자신의 곡으로 ‘쏜화살’, ‘오로지 내편’, ‘들꽃처럼’을 소개했고, 가요 강사 활동 역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경도 자신의 노래를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무대에 서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태무진,민경
방송을 마치며 태무진은 좋은 자리에 초대해준 진행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요톡톡’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 역시 편안하게 방송을 이끌어준 진행자와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기회에 다시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처음 관악FM을 찾은 두 사람은 각자의 음악적 배경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앞으로 이어갈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