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2026.10.02.)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임문일, 최상아 초대게스트 : 곽보성, 이아신
관악FM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에 가수 곽보성과 이아신이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아신은 ‘도로위의 파일럿’과 ‘내일의 인생’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마음과 자신의 인생관을 전했고, 곽보성은 신곡 ‘참 좋은 친구’와 ‘바둑판 인생’을 선보이며 우정과 삶을 노래했다. 두 사람은 음악뿐 아니라 가족, 친구, 건강과 봉사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며 방송을 이어갔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곽보성,이아신
곽보성은 일정 때문에 방송 중간에 스튜디오에 도착한 뒤 최근 발표한 ‘참 좋은 친구’를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부를 수 있는 내용의 노래였지만 제작 과정에서 방향을 바꿔 친구 사이의 우정을 담은 곡으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가사를 수정하는 과정에도 참여해 공동 작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이야기하며 곡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곽보성
이아신은 먼저 ‘도로위의 파일럿’을 소개했다. 그는 가족과 부모 등을 위해 앞만 보고 살아온 사람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도 힘차게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옆도 뒤도 살피면서” 살아가자는 내용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삶을 이어가자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들려줬다. 이아신은 부부와 가족 사이에서도 서로 돕는다는 생각보다 함께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진행자들과 나누기도 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이아신
곽보성은 ‘참 좋은 친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우정의 의미를 전했다. 그는 친구와 함께라면 물 한 잔과 술 한 잔도 달콤하게 느껴진다는 가사를 소개하며, 친구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실제 공연에서도 친구끼리 온 관객들에게 이 곡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기존 곡 ‘바둑판 인생’도 들려주며 바둑판 위에서 집을 짓고 앞을 내다보듯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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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신은 두 번째 곡으로 ‘내일의 인생’을 선보였다. 그는 노래를 듣기 전 “항상 지금이 너무 좋다”며 현재의 순간을 즐기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곽보성은 ‘내일의 인생’이라는 제목에 대해 내일이 오면 또 새로운 내일을 바라보게 된다는 이야기를 보탰다. 이아신은 노래를 통해 정해진 곳 없이 걸어가더라도 꿈을 품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을 전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곽보성,이아신
두 사람은 노래 사이사이 친구와 가족,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곽보성은 ‘참 좋은 친구’를 통해 오래도록 함께하는 친구와 우정의 의미를 이야기했고, 이아신은 몸이 불편하거나 힘든 순간이 찾아와도 삶을 포기하기보다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진행자들과 함께 우리말의 다양한 표현과 한글의 매력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며 방송 분위기를 이어갔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곽보성,이아신
방송 말미 곽보성은 10월 들어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봉사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행자들은 신곡 ‘참 좋은 친구’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를 응원했고, 이아신은 “남편에게 끝까지 봉사하려 한다”는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보탰다. 두 사람은 각자의 노래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마음과 친구, 가족을 향한 정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