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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3 15:54:30  전은송
태진·조이, ‘그리움’·‘가랑비에 젖어들 듯’으로 전한 짙은 감성 [가요톡톡-목]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6.10.01.)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태진, 조이



관악FM ‘옥이&태윤의 가요톡톡’에 가수 태진과 조이가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음악 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태진은 2026년 발표한 ‘그리움’을 중심으로 오랜 노래 활동과 거리 공연 이야기를 들려줬고, 조이는 ‘가랑비에 젖어들 듯’을 비롯한 자신의 노래와 오랜 가수 활동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포크와 발라드의 서로 다른 분위기로 라이브 무대를 이어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태진,조이


태진은 약 25년 동안 노래를 해왔다며,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자신의 곡 ‘그리움’을 갖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그리움’은 곽종목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태진은 자신에게 잘 맞는 노래를 만들어준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람이나 추억, 사물 등 누구에게나 그리워하는 대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곡의 정서를 설명했다. 음원사이트 기준 이 노래는 2026년 5월 6일 발표됐으며, 태진은 현재 거리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태진


조이는 스스로를 ‘오래된 신인’이라고 소개하며 20년 넘게 노래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들고 나온 ‘가랑비에 젖어들 듯’은 2022년에 만들어진 곡으로, 작사가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작품에 곡을 붙여 완성됐다는 사연도 전했다. 조이는 ‘가랑비에 젖어들 듯’이 자신의 여섯 번째 앨범이라고 소개했으며, 이 밖에도 ‘그리운 내사랑’, ‘제3자’, ‘어쩌다가’, ‘인천항’ 등의 곡을 발표해왔다고 이야기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조이


태진은 자신의 곡 ‘그리움’을 첫 무대로 선보였다. 이어 오랫동안 라이브 카페와 거리에서 노래해온 경험을 이야기하며 통기타 가수로서 주로 포크 음악을 불러왔다고 밝혔다. 라이브 코너에서는 김정호의 ‘아무도 없는 거리’를 부른 데 이어 유상록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건아들의 ‘사랑한다면’까지 차례로 라이브로 선보였다. 다음에 다시 출연하게 된다면 직접 기타를 가져오고 싶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조이,태진


조이는 첫 무대로 ‘가랑비에 젖어들 듯’을 불렀다. 사랑과 이별의 상처를 지나 다시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감정을 담은 노래를 들려준 뒤, 라이브 무대에서는 김란영의 ‘가인’을 선보였다. 이어 자신의 1집에 실린 곡이라고 소개한 ‘어쩌다가’를 부르며 오랜 시간 이어온 음악 활동을 돌아봤다. 방송 후반에는 설운도의 ‘마지막의 사랑’을 선곡해 마지막까지 차분한 감성을 이어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태진,조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태진은 과거 라이브 카페에서 하루 여러 무대를 소화할 만큼 꾸준히 노래했고, 이후 거리 공연을 이어오며 통기타와 함께 노래하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는 ‘그리운 내사랑’, ‘제3자’, ‘어쩌다가’, ‘인천항’ 등 여러 곡을 발표해왔다고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밝고 활달한 성격과 달리 이날 선보인 노래들에는 그리움과 외로움의 정서가 많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도 나눴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태진,조이


방송을 마치며 진행자들은 태진의 ‘그리움’과 조이의 ‘가랑비에 젖어들 듯’을 다시 한번 소개하며 두 곡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태진과 조이도 함께해준 진행자와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다음에 다시 방송에서 만날 기회를 기약했다. 오랜 시간 노래를 이어온 두 사람은 자신의 곡과 여러 라이브곡을 들려주며 각자의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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