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와 최승일이 진행하는 '봉사리팝스'에 가수 다미로와 나가 출연했다. 다미로와 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듀오는 보컬 다미로와 피아노 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방송에서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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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로’와 ‘나’의 만남은 연습실에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친구의 소개로 연습실 메이트가 되었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 ‘다미로’는 “공연을 너무 하고 싶어서 나를 꼬셔서 함께하게 되었다”며 그 시작을 회상했다. ‘나’ 또한 “코로나 때문에 공연을 많이 쉬다가 제의를 받고 쿨하게 오케이 했다”고 덧붙였다.
첫 싱글 ‘봄나비’는 제주도에서의 한 달 살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다미로’는 번아웃 상태에서 제주도로 떠났고, 그곳에서의 힐링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애월의 한 카페에서 고양이를 보며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여유로움과 설렘을 느꼈다”고 전했다.
재즈에 대한 열정 또한 이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였다. ‘나’가 클래식에서 재즈로 넘어오게 된 계기와 함께, 재즈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설명하며 “재즈는 틀 안에서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다미로’는 이에 공감하며 “재즈는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완벽한 장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밝혔다. 다미로와 나는 오는 7월 26일 금천구의 수상한 창고, 7월 30일 혜화의 블루레인 라운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여름 동안 두 번의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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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미로’는 “가을쯤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나’ 역시 “현재는 피아노 위주의 연주곡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써보고 싶다”고 전했다.
다미로와 나는 라디오 출연 소감으로 “처음 해보는 라디오 방송이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07.17.) ‘다미로와 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