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FM 목요일 8시 방송 봉사리팝스 DJ를 맡고 있는 하로가 7월 16일 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하로
정호DJ는 오늘 선디(선준DJ)의 절친 가수가 나왔다. 절친특집편이다. 둘이 결이 비슷한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에 선준DJ는 저와 결이 살짝 비슷하긴 하지만, 하로씨는 제가 찐으로 인정하는 성시경 가수와 훨씬 더 결이 비슷하다. 오늘 절친특집인 만큼 하로가수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겠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선준DJ는 “하로 가수를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굉장히 성실하고 반듯한 친구다. 그런데 또 그와 반대로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 비보이도 굉장히 잘하고, 전자연구원으로 일했던 경력도 갖고 있다. 알면 알수록 다양한 마성의 매력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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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Benet의 ‘The last time’을 첫 라이브로 들려준 하로는 재즈풍의 따뜻한 감성을 주는 곡이라서 이 곡을 첫 곡으로 준비했다며 자신만의 감미로운 감성을 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촉촉하게 적셨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래를 감상한 선준 DJ는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감성과 목소리를 갖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노래할 때 호흡하는 숨소리가 굉장히 좋아서 성시경 가수의 ‘잘자요’ 이런 멘트 해주면 많은 분들이 반할 것 같다고 말하자, 하로는 “그래서 한번 시도해본적이 있다. 많은 분들이 굉장히 불쾌해 하시더라, 이후로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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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라이브로 임영웅의 ‘온기’를 선곡한 하로는 “여기 나와서 선준 선배님의 동기이자, 제 선배님인 임영웅 가수의 노래를 안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이 노래를 두 키 올려서 준비해봤다.” 라며 이내 앉은 채로 편안한 목소리로 고음을 소화해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음이 더 풍성해진 것 같다는 선준DJ의 말에 하로는 “지금도 교수님에게 꾸준히 배우며 노래연습을 하고 있다. 기본기와 저만의 노래 색깔을 찾아가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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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곡 ‘겨울의 봄’을 발표한 하로는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편집까지 직접 했다. 이별이 꿈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회상을 표현 한 곡이다”라는 소개와 함께 마지막까지 라이브를 통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방송 말미 “올해 12월 미니앨범을 계획 중이다. 알앤비, 콜라보 싱글 등 다양한 장르들을 담아서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기억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라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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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시간 방송 댓글에는 “우아한 커피를 마시면서 들어야할 것 같은 라이브다.” “임영웅님의 따뜻한 분위기가 하로님의 음색을 타고 전해집니다” , “성시경님 보다 더 조으다” , 애니메이션 실사판을 보는 것 같은 아주 풍부한 감성 취향저격이다” “팝 해석은 안되지만,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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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16.) ‘하로’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