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분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며, 수상의 공을 지역사회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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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정부 보조금 중단에도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운영, 사업개발비 지원 등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 결실
관악구는 “정부 보조금 중단에도 불구하고 구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왔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장터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꿈시장’ 지속 운영, 공공구매 설명회 개최, ‘사회적기업 도시락 먹는 날’ 운영 등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점, 그리고 사회적기업 공간 지원 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5개 지표를 평가해 8개 대상1, 최우수상 2, 우수상 5곳으로 총 8곳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기도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관악구와 경상북도가 수상했다.
올해 평가 지표는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 가치지표(SVI) 참여 및 부정수급 방지 노력,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5개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