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 당신은 아시나요’로 데뷔한 가수 이명주가 12집 앨범 타이틀곡 < 너도바보 나도바보 >를 발표 후 가요톡톡을 찾았다.
이명주는 "가요톡톡 프로그램에 굉장히 오랜만에 온 것 같다. 따끈한 신곡을 들고 1년만에 찾아뵙는 것 같다. 그동안 신곡 작업을 하느라 좀 바빴다”며 근황을 전했다.
정하영 DJ는 "워낙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 분이 오셔서 오늘 기대가 만발이다".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며 이명주 가수를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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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너도바보 나도바보 >는 남녀 간의 이별을 그린 내용이다. 자존심 때문에 서로 붙잡지 못해 결국 이별을 맞게 된 연인에 대한 이야기로 한번 쯤은 경험해봤을 이별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노래다.
이대로 헤어지면 너도바보 나도 바보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참았더라면
도시의 한복판 지나 강남역에서
아무 말없이 헤어진 사람
말없이 떠나버린 사랑의 퍼즐
이제 누가 맞출 수 있을까
가버리게 놓아준 너도 바보고
한번 더 잡지 못한 나도 바보야 이대로 헤어지면
돌아서면 너도 바보 나도 바보
< 너도바보 나도바보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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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의 신곡 < 너도바보 나도바보 >를 듣는 내내 정하영 DJ는 “노래 좋다. 좋아”, 연신 히트예감이다.”를 연신 외치며 가삿말의 은유적 표현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다.”라며 호응했다.
이날 이명주는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보고 싶어요’ , ‘비우자’ , ‘짐이된사랑’ , ‘정든 남자야’ 네 곡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 보고싶어요 >는 가슴 시린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고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을 담은 노래로 이명주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애절함이 더해지는 곡이다.
< 비우자 >는 먹구름이 몰려온다고 한들 한숨 쉴 필요 없다. 언제 그랬냐는 듯 햇살이 비추고, 잎이 떨어져도 때가 되면 다시 꽃은 피게 되므로 미련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자라는 의미가 담긴 노래다.
22일, 가요무대에서 '짐이 된 사랑' 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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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이 된 사랑 >은 김병걸 작사의 곡으로 95년 방송 횟수 1위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곡이다. ‘짐이 된 사랑’을 라이브로 열창한 이명주는 오는 22일 가요무대에서 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짐이 된 사랑을 라이브로 들은 DJ는 “편안하면서 호소력과 가창력이 모두 조화를 이룬다. 이미 민요로 다져진 가창력이지만 민요와 가요를 둘다 해치지 않고, 정통 트롯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실력이 대단하다” 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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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열창한 <정든 남자야>는 이명주가 노상권 작사가와 공동작사한 곡이다. 이 곡에 대해 이명주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결혼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노래와 달리 아직 까지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하자, 김시아 DJ는 “이명주 가수의 신곡 제목 속의 바보가 바로 여기 있었다” 라며 웃으며 말했다.
이어 “바로 곁에서 이명주 가수의 라이브를 들으니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굉장히 좋다. 이 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이 1시간 동안 이명주의 라이브를 들으면서 힐링하는 시간 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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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DJ는 “어떤 노래를 불러도 히트가 안될 수가 없는 노래들이다. 정통트롯에 최적화된 음성이 굉장히 울림을 준다. 정통트롯의 계보를 이끌어주시는 분이시다. 많은 후배들이 이명주 가수의 노래를 듣고 이 계보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저 역시 후배로서 존경하고 응원 드리겠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에는 “역시 라이브의 여왕”, “앉아서도 노래실력 짱이다.” “레전드 탑가수 보이스 최고”, “블루투스 스피커가 쩌렁쩌렁 하다” 등 이명주 가수를 열렬히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이명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 몰랐다. 저 역시 힐링하고 간다. 자주 불러주시면 좋겠다. 이제 신곡이 나왔으니 열심히 전국을 돌아다니며 많은분들과 소통해보려고 한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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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4.10.) ‘이명주’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