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김순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룡동·중앙동 지역구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결실로, 오는 2025년 3월부터 관내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
| [이미지 클릭] |
김순미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 11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단독 발의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2025년 본예산에 3억 2,240만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약 3,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무료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노년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이 질환은 심각한 통증, 발진, 신경괴사 등을 동반할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상포진 백신은 건강보험 비급여항목으로 분류되어 접종 비용 부담이 커,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접종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김순미 의원은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