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이 너무 긴장되었다고 밝힌 나우상은 “긴장이 되어서 천천히 준비하고 나가야지 했는데 20분 동안 벽을 보다 나왔다”고 밝히며, “도착은 1시간 전에 했다. 오늘이 인생의 두 번째 라디오다.”고 답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2012년도에 R&B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고 밝힌 나우상은 “외모컴플렉스도 굉장히 심하고 재능이 없었다. 중학교 때까지 3손가락 안에 드는 100kg의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교 2학년 때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처음 부르면서 꿈이 시작되었다. 나도 박수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 제대이후까지 연습하면서 오디션을 100군데 정도 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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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 ‘웃는인생’을 성북구에서 공연을 했던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한 나우상은 “라인업이 배일호, 나운하 선배님이셨다. 공연을 하고 난 이후에 대기실에서 만났는데 앨범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만난 것도 인연인데 너한테 이 곡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곡을 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렇게 받게 된 곡이 ‘웃는인생’이다. 젊은 친구가 부르면 분위기도 더 밝지 않겠냐면서 주셨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 곡으로 ‘일센치’라는 곡을 소개한 나우상은 “이 곡도 함께 받은 곡이다. 일센치만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뭐든 다 해주겠다. 죽을 각오로 다가가겠다라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광고음악에 목소리로 많이 출연했다고 밝힌 나우상은 “제스프리 키위, 스텔라 떡볶이, 배홍동비빔면 등등 청취자분들께서 제 얼굴은 모르셔도 목소리는 아실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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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곡으로 조항조의 고맙소를 선곡한 나우상은 “부모님에게도 정말 감사드리지만, 연애 7년 차인 여자친구에게도 정말 고맙다. 애틋한 가사와 고마운 마음이 잘 연결되는 곡 들려드리겠다.”고 소개했다.
마지막 소감으로 나우상은 "저의 곡 웃는인생 들으시고 정말 웃는인생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오늘이 제 생일인데 어머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끝 인사를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11.16) ‘나우상’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