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요톡톡-화]초대가수 은샘 <마마의 경고>로 활동중인 트롯신동!

	■ 김선준&한소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1.0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선준&한소민 - 초대가수 : 은샘 “안녕하세요, 가수 은샘입니다. <마마의 경고>로 활동중입니다!” 가수 ‘은샘’이 관악FM 가요톡톡을 찾았다. 스튜디오 앞에서(가수 한수, 은샘) 연기자와 모델 활동을 했었다고 밝힌 가수 '은샘'은 "중학교 3학년 때 트롯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그때 곡을 받게 되면서 데뷔하게 되었다."라고 데뷔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이어 “하고 싶으면 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는 부모님 덕분에 많은 힘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첫 곡으로 <마마의경고>를 소개한 가수 ‘은샘’은 “엄마의 경고라는 뜻이다. 엄마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자녀의 입장에서 아빠한테 전하는 노래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 집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가수 은샘) 이어지는 곡으로 가수 '박군'의 <한잔해>을 열창한 가수 ‘은샘’은 “어른이 된다는 로망이 있었다. 술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어른이 된 이후로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쉽다.”라고 올해 21살이 된 소감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은샘’은 “2022년 청취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더 많은 무대에서 만나 뵙고 싶다. 다음번 관악FM에 방문할 때는 3시간을 잡아서 길게 만나 뵙고 싶다.”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DJ 김선준, 가수 한수, 은샘, DJ 한소민) 김선준&한소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1.04) ‘은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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