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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찾아가는 우산 수리 서비스’ 시작 |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민혜)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우산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서비스는 9월 17일 중앙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주 1회 중앙사회복지관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우산 수리 서비스를 알리고, 접수된 우산을 수리해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환경지킴이사업단은 이미 2022년부터 버려진 우산을 수거해 수리한 뒤 공유 우산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왔다. 자원 순환과 폐기물 감축을 위한 이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으며,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는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확장 사업이다.
조민혜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우산 수리 서비스가 작은 실천이지만, 버려지는 우산을 수리하여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공동체 형성을 이끄는 자활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