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용이 라디오에서 ‘근육 부자’라는 독특한 제목의 노래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 거용은 단순한 가수가 아닌, 가사부터 활동까지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내는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미지 클릭 ▶ 임문일 최상아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거용
그는 단순한 트로트 가수가 아니다. 12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용접기를 제작하는 제조업체를 운영했고, 올해 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대학생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스스로 “소상공인 홍보 가수”라고 칭하며,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을 응원하는 음악을 만든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한 ‘근육 부자’는 그야말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응원가다. “돈이 많아도 근육이 없으면 소용없다”는 메시지를 담아,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과 버티는 힘을 가사에 녹여냈다. 실제로 많은 동료 사업가들이 이 노래를 듣고 감동했다며 그에게 다가와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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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용은 “사업을 하면 힘든 순간이 많다. 하지만 근육이 있어야 버틸 수 있다. 이 노래가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또 다른 곡 ‘인생 답안지’ 역시, 인생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은 곡이다. 사업가, 가수, 대학생으로서 다채로운 삶을 살아온 그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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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도 거용은 특별했다. 다른 가수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설 때, 그는 용접 장갑과 앞치마를 입고 등장한다고 밝혔다. “내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노래하는 가수라는 걸 무대에서도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의 신념이 담긴 퍼포먼스였다.
거대한 에너지와 소상공인에 대한 애정으로 음악을 만드는 거용. 그의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노래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3.14.) ‘거용’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