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울과 최승일이 진행하는 '봉사리팝스'에 가수 희비가 출연했다. 희비는 그의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희비는 랩과 힙합뿐만 아니라 포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를 실험하고 융합하는 음악적 접근을 대한 방식을 소개했다. 그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판소리와 같은 전통 음악과의 협업도 희망하며, 틀을 벗어난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고요울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희비
곡 중에 ‘브레이크 타임’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한 희비는 “촬영과 편집을 모두 했다. 당시 닭갈비집에서 일했는데 거기 동생, 사장님, 부장님 다 오셔서 함께 찍었다. 제가 컨셉을 정해드리면 다 옷을 입고오셔서 나름의 스토리 있게 촬영해보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별 후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브레이크 타임'이라는 곡을 썼다. 이 곡은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사랑에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희비는 "이별 여행 중에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 차 안에서 들은 노래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방송 중 희비는 '플라워', '브레이크 타임', '찻잔' 등 세 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플라워'는 흐르는 사람을 꽃에 비유한 곡으로, 희비는 "흘러서 어디로 가냐고요? 흙으로 가죠. 흙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사람도 흘러가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그의 노래는 청취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댓글 창은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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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뿐만 아니라 연극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희비는 "극단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며, 매체 쪽으로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27일과 28일에는 당산역 근처의 '경험과 상상' 극장에서 '성난 사람들'이라는 연극을 공연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희비는 앞으로도 매년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할 계획이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의 마지막으로 희비는 "처음 라디오에 출연해서 긴장했지만, 두 DJ 덕분에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8월에 발매될 새로운 싱글 '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07.10.) ‘희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