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최고 짱이야 > , <잊을 수 없는 당신>을 발표 후 늦깍이 가수로 데뷔한 권영근이 7월 15일 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권영근
오랜 세월 사업에만 집중하며 지내 온 권영근은 뒤늦게 자신만이 즐기고 싶은 것을 찾아보자는 마음이 생겨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
사업만 해오다 보니, 노래를 접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는 권영근은 SM출신 이성은 작곡가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곡을 받아 < 당신이 최고 짱이야 > , <잊을 수 없는 당신 >이 수록된 데뷔앨범을 3월 7일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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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길에 접어든 소감에 대해 권영근은 “노래를 즐기면서 하다보니 마음자세가 달라지는것 같다. 그런데 노래라는게 할수록 어렵다는걸 느낀다. 하루 서너 시간씩 노래 연습을 한다.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더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더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미지 클릭]▶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권영근,신윤경
‘당신이 최고 짱이야’의 당신은 누구를 지칭하는지 그 대상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권영근은 “중학교 때 친구와의 사이에 생긴 오해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오해가 풀렸지만, 그 시절을 생각하며 이 가사를 직접 썼다. 하지만 가사는 해석에 따라 친구 뿐 아니라 연인, 아내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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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 수 없는 당신> 역시 직접 쓴 가사에 이성은 작곡가가 곡을 완성했다. 작곡가와 합이 잘 맞다 보니 곡이 완성 됐을 땐 자신이 만든 곡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며 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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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트로트 장르의 ‘잊을수없는 당신’은 모든 대상과의 이별에 대한 애절함을 그린 노래다.
달빛이 나를 비추면 슬픔이 나를 찾아오네 /이 밤도 그대 그리워하며 외로운 눈물을 흘리네 당신을 영영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든건가요/ 사랑했던 행복한 기억을 한숨에 날려보내요 /아프고 아픈 그리움 차디찬 내 맘에 눈물을 적시는 영원히 잊을 없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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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감상한 DJ는 “애써 드러내지 않은 절제된 애절함을 표현해서 애절함이 더 극에 달하는 느낌이다”고 말하자. 권영근은 “중년 이후의 나이에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그런 마음들을 생각하며 노래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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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며 권영근은 “ ‘당신은 최고 짱이야‘ ’잊을수 없는 당신‘ 두 곡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권영근TV 채널을 통해 커버송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있으니 구독과 좋아요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노래 홍보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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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생방송 가요톡톡(2024.07.15.) ‘권영근’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