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이 다 하는 것,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것 모두를 시도해보는 기타리스트 데이한입니다. 반갑습니다! 기타리스트 데이한이 하로 재니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재니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데이한
활동명을 묻는 질문에 데이한은 “제 본명이 한대희인데, 영어식으로 성과 이름을 바꾸고, 대희와 가장 비슷한 영단어인 ‘데이’를 사용해서 ‘데이한’으로 짓게 되었다.”고 전했다.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내는 두가지 키워드로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다. 어떤 것을 해도 어리숙하게 끝내고 싶지않다.”고 밝혔고, 이어 “동시에 이와 상반되는 귀차니즘도 있다. 완벽히 하려다보니까 체력이 소진되면 결국에는 끝내며 아쉬워하게 된다.”고 밝혔다.
첫 곡으로 황인욱의 ‘포장마차’와 ‘이별주’를 합친 곡을 연주한 데이한은 “사실 연습을 많이 했을 때 손목에 건초염이 생겼었다. 그때를 기점으로 실력이 좀 떨어져서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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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때 처음 기타를 시작했다고 밝힌 데이한은 “당시 중학교 축제에서의 밴드부가 굉장히 멋있어 보였고, 밴드부에 친구도 있고, 학교 근처에 악기상가도 있었다. 세 가지가 갖춰지니 기타를 치게 되었고 여기까지 오게되었다.”고 밝혔다.
밴드에서의 리드기타 자리를 맡아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데이한은 “저도 밴드를 하게되면 리드기타 역할을 맡고 싶다. 하지만 일단 제 곡을 먼저 하고 싶기 때문에, 내 자신은 좀 더 많이 키우고 싶다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 곡으로 데이한은 ‘Remaining Scent’를 연주했다. 이곡에 대해 데이한은 “두 번째로 발매되었지만 사실상 처음으로 작곡한 연주곡이다. 노랫말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정을 많이 담았던 곡이기 때문에, 지금도 곡 한 번 보여줘하면 이 곡을 꺼낼 것 같다.”고 전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데이한은 “일본에 기타리스트 ‘이치카 니토’ 라는 분이 계신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기타 스타일이기도 하고, 혼자서도 사운드를 잘 채우는 분이셔서 많이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 활동계획으로 “일단 지금 앨범 발매를 위해서 작업하는 곡이 있다. 두 곡정도 준비가 되어있는데 앞으로 더 많이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소감으로 데이한은 “라디오방송이 처음이었는데, 귀중한 경험 가지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하로, 재니의 봉사리팝스 (2023.11.29.) ‘데이한’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