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악구 주민이라고 밝힌 가수 JIN은, “충청북도에 살다가 10년 전쯤 음악을 하려고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서울에서 퍼포먼스 하는 팀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밝힌 가수 JIN은, 처음 1주일은 올라오고 집이 없었기에 팀 연습실 근처 찜질방에서 생활했다고 활동 초 에피소드를 전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가수 JIN은, “당시 동방신기 가수 편에 출연 했djT는데 최종 2팀에서 탈락했다. 그때의 영상을 지금도 심심할 때 가끔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장르 중에선 힙합, 그중에서도 대중성 있는 힙합을 하고 있다고 밝힌 가수 JIN은 첫 곡으로 ‘BAE’를 열창했다. 이 곡은 “누구보다 우선”이라는 뜻의 줄임말이고, 헤어진 사람한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의 게스트 금캐기 시간에서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라고 밝힌 가수 JIN은 “어머니는 한없이 베푸시기도 하고, 베풂을 어떻게 해도 채울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생각은 이렇게 하더라도 막상 전화가 오면 살갑게 잘 못하니까 엄마가 가장 생각난다.”고 밝혔다.
음반을 많이 발매한 것 같다는 DJ의 질문에 가수 JIN은 “춤 활동을 끝내고 지금 회사에서 음악을 시작하면서 싱어송라이터의 이미지를 위해 음반을 자주 내보자고 권해주셨다. 뒤돌아 쌓여있는 것을 돌아봤을 때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미지클릭 ▶ 김보리, 골드의 뮤직카페, 게스트 : JIN(박진)
두 번째 곡으로 ‘좋겠지만’을 라이브로 부른 가수 JIN은 “말 그대로 내가 너의 사람이면 좋겠지만,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서라도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음악적 영감을 사랑에서 주로 받는다고 밝힌 가수 JIN은 “사랑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임에도, 동시에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소감으로 가수 JIN은 “응원해주신 좋은 에너지로 금의환향해서 올 수 있도록, 새로운 앨범을 들고 다시 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03.30.) ‘JIN’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