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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17:28:57  전은송
송창용·신이나, 고향 사랑부터 새로운 음악 도전까지…‘속리산’과 ‘남보다 못한 사람’ 첫 공개 [가요톡톡-화]

■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10.27.)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송창용, 신이나



지난 27일 방송된 관악FM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화요일 2부에는 가수 송창용과 신이나가 출연해 새로운 노래와 공연 소식,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송창용은 ‘사랑의 꽃 한 송이’와 미발표곡 ‘속리산’을 통해 삶의 희망과 고향을 향한 애정을 노래했으며, 신이나는 미발표곡 ‘남보다 못한 사람’과 국악의 감성을 담은 ‘다보탑’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앞선 방송 출연에 이어 다시 관악FM을 찾아 더욱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청취자들과 만났다. 진행자 화영과 오은영의 활기찬 진행과 실시간 청취자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면서 방송은 웃음과 흥겨운 음악으로 채워졌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창용,신이나


송창용은 가수 활동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 다음 날인 10월 28일 보은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고향 사랑 효 콘서트’ 소식을 소개하며, 노인의 날 행사에 앞서 약 600~70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90분 동안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러 가수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연에서 송창용은 두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들은 고향을 향한 마음과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는 송창용에게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건넸다. 송창용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듣는 사람들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고, 일상에서도 자신감과 의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창용


신이나는 판소리보존협회 과천지부장을 맡아 전통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약 55명의 단원과 함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에는 판굿과 창극 ‘뺑파전’, 퓨전국악, 창작무용, 모둠북, 비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판소리를 해온 신이나는 국악 무대뿐 아니라 대중가요에도 도전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앞선 관악FM 출연에서 국악을 중심으로 노래했던 그는 이후 새로운 곡을 받아 대중가요 무대도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새로운 노래를 처음 공개하며 국악과 가요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을 소개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신이나


송창용은 자신의 노래 ‘사랑의 꽃 한 송이’를 들려주며 곡에 담긴 긍정적인 메시지를 소개했다. 그는 직접 노랫말을 썼다고 밝히며, 이 노래를 부르면 기분이 좋아지고 새로운 의욕과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랑이 찾아오면서 인생에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표현한 노래에 진행자들도 밝은 호응을 보냈다. 이어 송창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노래 ‘속리산’을 방송에서 처음 선보였다. 그는 속리산이 있는 지역이 자신의 고향이라며, 고향을 노래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 직접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노래에는 속리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법주사, 정이품송 등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송창용은 이번 보은 공연에서도 ‘속리산’을 부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창용,신이나


신이나는 미발표곡 ‘남보다 못한 사람’을 공개하며 새로운 대중가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앞선 방송 출연 이후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싶어 곡을 부탁했고, 여러 곡 가운데 ‘남보다 못한 사람’이 특히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한때 가까웠던 남녀가 헤어진 뒤 오히려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신이나는 헤어짐 이후 남겨지는 서운함과 미련을 표현한 노랫말이지만, 곡 자체는 흥겹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보인 ‘다보탑’은 전통예술을 오랫동안 이어온 신이나의 음악적 색깔이 드러나는 무대였다. 그는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을 소재로 한 노래를 받았으며, 이날은 그중 ‘다보탑’을 부른다고 소개했다. 국악의 선율과 판소리에서 다져온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에 진행자들도 감탄과 응원을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창용,신이나


두 가수는 음악 이야기뿐 아니라 진행자들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 시간이 마련되자 신이나는 미리 준비한 재치 있는 문장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송창용은 즉석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에 도전하며 다소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끝까지 완성해 진행자들과 청취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공연과 노래를 응원하는 실시간 댓글도 이어졌다. 신이나는 오랫동안 판소리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감정을 실어 노래하는 즐거움을 설명했으며, 진행자 화영이 전통 소리를 배우고 싶다는 관심을 나타내자 판소리를 추천하기도 했다. 송창용 역시 자신의 음악과 고향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창용,신이나


이날 방송에서는 송창용의 ‘사랑의 꽃 한 송이’와 ‘속리산’, 신이나의 ‘남보다 못한 사람’과 ‘다보탑’이 소개되며 두 가수의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었다. 방송 말미 신이나는 자신의 이름을 활용해 신이 나야 인생이 즐겁고 오늘이 가장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끝까지 밝은 에너지를 나눴다. 송창용은 청취자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며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각각 보은 효 콘서트와 과천 전통예술 공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무대에 대한 기대도 더했다. 진행자 화영과 오은영은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 두 가수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청취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고향을 향한 송창용의 진심과 국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신이나의 열정이 어우러진 방송은 따뜻하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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