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오브제(Obze)가 하로 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이미지클릭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오브제
DJ 하로는 “아끼고 아껴왔던 게스트 라며 오늘 라이브를 들어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오브제를 검색하면 L사의 냉장고가 먼저 나온다. 오브제 어떤 뜻인가?”라는 장난스러운 AI에 질문에 “object에서 obze를 빼온 것이다. 물건이나 사물이 사람에 의해서 가치가 달라진다는 의미에서 영감을 받았고, 제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자는 마음에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본인을 나타내는 키워드로 “저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꼽으며 “나다운 음악을 하면 된다고 방향을 잡고 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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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고 밝힌 가수 오브제는 “피아노를 4~5살에 배워서 꾸준히 해왔고, 내 곡을 직접 쓴다면 더 멋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입시를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학한 학교의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 포맨의 신용재 가수가 연습하는 소리가 들렸다”라며, “이게 노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첫 곡으로 ‘지구가 멈춰버렸으면’을 라이브로 부른 가수 오브제는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집에 계속 있으면서 들던 생각을 쓴 노래이다. 어릴 때 남들보다 내가 느린 것 같아서 지구가 멈춰버렸으면 한다는 생각을 일기에 썼던 적이 있다. 그런 경험을 녹여내어봤다”라고 전했다.
2022년에 2번의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힌 가수 오브제는 “5월, 8월에 각 1번 기획했던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인해 8월, 10월로 미뤄졌다.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대되고 걱정도 되었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곡으로 ‘피아노에게’를 라이브로 부른 가수 오브제는 “작년 발매한 정규앨범의 마지막 트랙에 있던 노래이다. 평생을 함께한 친구인 피아노에게 20살 때 썼던 노래이다.”라고 밝혔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음악적으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 소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는 가수 오브제는 마지막 소감으로 “음원도 계획하고 있고, 유튜브 방송으로도 많이 소통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03.29.) ‘오브제’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