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강민건PD
사진 구자원 PD
29일 오후부터 30일 오전 사이 쏟아진 많은 비로 서울·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30일 현재(오전11시) 관악구 신림동 관측소의 기간 누적 강수량은 180.5mm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 6월 29일 00시~6월 30일 오전 11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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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위)봉림교 (아래)동방1교, 산책로까지 물이 넘쳐흐르고 있다. |
금천구 독산동 관측소의 측정치(194mm)를 제외하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강수량 기록이다.
관악구청 치수과 관계자는 “29일 19시부터 별빛내린천을 통제하고 있다. 별빛내린천 둔치가 잠길 정도로 일반적인 수위보다는 훨씬 많이 올라간 상태이기에, 순찰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낮은 주택에서 민원이 몇 건 들어왔으나 대형 침수 관련신고는 아직 없었다며, 물이 찼다는 민원이 들어오면 동주민센터 양수기 대여를 안내 드리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경우 설치해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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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림교, 벤치까지 덮친 빗물..jpg |
관악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산사태 관련한 신고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