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소주각 아닌가요? <소주각>으로 활동하고 있는 들레들레 정들레입니다.” 가수 ‘정들레’가 관악FM 가요톡톡을 찾았다.
관악FM 수요일의 가요톡톡 DJ를 맡고 있는 가수 ‘정들레’는 오늘 게스트로 참여한 것에 대해 “지금이라도 DJ석에 앉아서 선디(선준DJ) 뽕디(정호DJ) 해야 될 것만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C를 전공한 후 15년 동안 리포터 활동을 해왔다고 밝힌 가수 ‘정들레’는 지금은 라이브 커머스에서 쇼호스트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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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으로 <너무 좋아요>를 소개한 가수 ‘정들레’는 “이전 타이틀곡이 <오빠랑만 정들래>였는데, 이름과 곡을 너무 끼워 맞췄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모두 같이 시원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부르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활동명이 정들레이고 본명이 민들레이다. 민들레로 10년을 넘게 활동했지만, 포털사이트에서 풀 민들레를 이길수가 없더라, 이왕 태어난 거 정이나 들자 해서 정들레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 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정들레, DJ 정호, DJ 선준
두 번째 곡으로 <살까말까>를 라이브로 열창한 가수 ‘정들레’는 “라이브 커머스에서 쇼호스트를 할 때 저작권 때문에 노래를 못 쓰는 일이 많다. 차라리 직접 만들자 싶어서 부르게 된 곡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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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곡 <소주각>을 소개한 가수 ‘정들레’는 “이 노래는 소주 반병을 마시고 15분 만에 쓴 노래이다. 음주를 안 하시는 분도 있지만, 기쁠 때 슬플 때 이 노래 들으시면서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고, 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이다.”라고 전했다.
가수로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가수 ‘정들레’는 “살다 보면 다들 좋아하는 것을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가수던 다른 일이던 좋아하는 일을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며 “같이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이것이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 스튜디오 앞에서 DJ 정호, 가수 정들레, DJ 선준
마지막 인사로 가수 ‘정들레’는 “지금까지 민들레 씨처럼 흔들흔들 다가갔다면, 지금은 여러분께 한 걸음 정들어가는 정들레가 되겠다. 앞으로 모든 행보를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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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6.28) ‘정들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