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FM 라디오에 특별 초대된 개그계의 전설 정귀영이 청취자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귀영은 80년대 흑백 TV 시절부터 라디오의 변화까지, 방송의 역사를 엮어가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오프닝 곡으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흐를 때, 정귀영은 잠시 그 시절에 대한 회상에 잠겼다. 그는 “80년대는 흑백 TV였어요. 81년도 들어서면서 컬러 TV가 나오고 FM 라디오도 생겼죠. 참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라고 전하며, 시대의 변화를 함께 느껴온 개그맨으로서의 소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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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전한 ‘웃음 속의 눈물’에 대한 이야기는 울림을 남겼다. 그는 “우리는 겉으로 웃지만, 속으로는 우는 게 많아요. 겉으로는 웃어도 속은 뜨끈뜨끈해요.”라고 말해, 개그맨이라는 직업의 이면에 감춰진 진지함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귀영의 다양한 추억담이 이어졌다. 과거의 출연료는 “130원이었는데, 그걸로 MBC 매점에서 라면을 사먹을 수 있었죠”라며, 당시의 방송 환경과 출연료를 회상했다.
그 밖에도 여러 축제에서 사회를 보는 경험과 무대 위에서의 일화들도 풀어냈다. “요즘 쌀 축제, 오이 축제, 개천 축제, 어디든 부르면 다 달려가죠. 그리고 행사에서 노래도 부르고 사람들과 함께 즐깁니다.”라며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쌓아온 경험과 자신을 찾는 이들에게 여전히 에너지를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4.10.31.)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골드 - 초대손님 : 정귀영 관악FM 라디오에 특별 초대된 개그계의 전설 정귀영이 청취자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귀영은 80년대 흑백 TV 시절부터 라디오의 변화까지, 방송의 역사를 엮어가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오프닝 곡으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흐를 때, 정귀영은 잠시 그
방송 후반부에는 즉석에서 삼행시를 짓고, 청취자들에게 친숙한 농담을 던지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웃음을 선사하며 “마지막으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코미디언이 된 것이다”라며, “내가 조금 모자라 보여도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으니까 개그맨이란 직업이 참 좋은 직업입니다.”라고 코미디언으로서의 자부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귀영은 “웃음이란 복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 하루하루를 물 흐르듯 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4.10.31.) 정귀영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