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6.10.08.)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김연홍, 운조아
관악FM ‘옥이&태윤의 가요톡톡’에 가수 김연홍과 운조아가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음악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김연홍은 직접 작사한 ‘필요한 사람’을 비롯해 자신의 노래와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운조아는 아내를 위해 직접 작사한 ‘내 여보’에 담긴 사연을 들려주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처음 찾은 생방송 자리에서 노래와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과 만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연홍,운조아
김연홍은 성남에서 약 5년 정도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고 소개했다. 사회 활동과 봉사 활동을 해오며 자연스럽게 마이크 앞에 서는 경험도 쌓았다는 그는 자신의 노래 ‘필요한 사람’의 가사를 직접 썼다고 밝혔다. 노래 속 ‘필요한 사람’에 대해 언젠가는 운명처럼 나타날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삶과 노래에 얽힌 사연을 풀어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연홍
운조아는 가수로 활동한 지 약 4년 정도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운조아’라는 이름 역시 스스로 지었다고 밝힌 그는 아내와의 이야기가 담긴 ‘내 여보’를 소개했다. 젊은 시절 노래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결혼 후 한동안 접어뒀다며, 곁에서 함께해온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직접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실제 공연에서 아내를 앞에 두고 이 곡을 부르다 자신도 눈물이 났던 기억을 전하기도 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운조아
김연홍은 ‘필요한 사람’을 통해 자신만을 사랑해주고 힘이 되어줄 사람을 바라는 마음을 노래했다. 이어 라이브 무대에서는 가을이면 생각나는 곡이라며 김태정의 ‘잊혀진 여인’을 선곡했다. 방송 후반에는 자신의 곡 ‘내팔자가상팔자’를 들려주며 세상을 원망하기보다 웃으며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김연홍은 노래할 때만큼은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음악을 향한 즐거움도 드러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연홍,운조아
운조아는 ‘내 여보’를 통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전했다. “여보 사랑해”라는 짧은 말로 방송을 지켜보고 있을 아내에게 직접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라이브로 불렀고, 노래를 부르면서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후반에는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와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도 들려주며 여러 분위기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연홍,운조아
이날 김연홍은 왕소연의 ‘인생은’을 선곡해 지나온 시간과 삶을 돌아보는 노래를 들려줬고, 운조아 역시 자신이 평소 좋아하는 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성남 지역의 단체와 봉사 활동 등을 통해 함께 활동하며 가까이 지내온 사이라고 이야기했다. 김연홍은 운조아를 “참 좋은 친구”라고 표현했고, 진행자들도 두 사람의 우정이 오래 이어지기를 응원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연홍,운조아
방송을 마치며 김연홍은 평소 ‘가요톡톡’을 알고 있었지만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앞으로 자주 찾아오고 방송도 많이 알리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운조아는 처음 경험한 생방송이라 다소 긴장했다면서도 옥이와 태윤을 만나 감사했다며 다음에도 다시 불러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자신의 노래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마음으로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