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수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요톡톡’ 2부에 가수 김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DJ 김시아와 정하영이 진행을 맡아 스튜디오를 활기차게 꾸몄다.
김주연은 <다시 온 사랑>과 <효심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다.
이미지 클릭 ▶ 수요일 '가요톡톡'에 출연한 가수 김주연
김주연은 청취자들에게 “안녕하세요, <다시 온 사랑>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고 있는 김주연입니다. 눅눅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연이 소개한 첫 노래 <다시 온 사랑>은 최강산 작곡, 고순옥 작사로 2022년 12월에 발표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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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은 <다시 온 사랑>에 대해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고 하잖아요. 저도 이제 다시 사랑할 사람을 만나려고 합니다”라고 노래의 의미를 설명했다.
<다시 온 사랑>을 들은 DJ 김시아는 “‘나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그대의 영혼까지’라는 가사가 참 절절하다”고 감상을 전했다.
이어서 김시아, 정하영 두 DJ는 김주연의 음색이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주연은 “내 노래를 들은 관객 한 분이 나에게 ‘리틀 패티김’이라고 했다”는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미지 클릭 ▶ 방송 마치고 포즈를 취한 김주연
김주연은 이날 방송에서 <효심가>도 소개했다. 이 곡은 김주연이 아버지를 그리며 부른 노래로 부모님에 대한 효성스런 마음을 담고 있다.
김주연은 <효심가>를 소개하며 “내가 8남매 중 셋째 딸인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를 6년 반을 모셨다. 이제 돌아가시고 2년 정도 됐는데 더 잘해 드릴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이미지 클릭 ▶ 함께 출연한 가수 이산과 포즈를 취한 김주연(오른쪽)
이어서 김주연은 “어렸을 때 홍서범이 만든 옥슨81에서 스카우트가 들어왔었는데 아버지가 반대하셔서 가수가 안 됐다”며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1년 전 노래에 도전하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실 때도 음반 비용을 주셨다”고 가수 활동을 시작한 것도 아버지에 대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김주연은 충청남도 예산에서 홍삼 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김주연은 방송 당일 공장에 폭우 피해가 있었지만 청취자들을 만나기 위해 피해 복구는 잠시 미뤄두고 관악FM에 왔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DJ 김시아, 정하영, 게스트 이산과 함께 방송중인 김주연(맨왼쪽)
또, 김주연은 실버아이TV의 오디션 프로그램 ‘실버스타 코리아’(상반기)에 출전한 이야기도 전했다. 김주연은 “16명 안에 들어서 11월에 결승에 나간다. 유튜브에서 실버아이TV의 ‘김주연 - 나를 울리는 사랑’ 영상에 좋아요 눌러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실버스타 코리아 외에도 김주연은 2022년 에코-인 월드스타 가수선발대회에서 연장원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각종 음악 경연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미지 클릭 ▶ 관악FM 포토존에서 출연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주연(오른쪽 두번째)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10.) ‘김주연’ 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