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어클락 멤버 데이슨이 솔로 미니앨범 눈물잔을 발표 후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클릭]▶ 데이슨의 눈물잔 솔로앨범 자켓사진
히든싱어 휘성편 출연, 박효신 코러스, 바비킴 앨범 피처링 참여 등 다양한 음악 이력을 쌓아온 데이슨은 남성 듀오 그룹 조이어클락 활동과 함께 음악 보컬레슨 외에도 최근 학업에도 집중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히든싱어2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던 영탁과 다른 출연자들이 함께 모여 발매한 < 너도그렇게 걸어줘 >를 직접 작사 작곡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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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발표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눈물잔은 발라드를 부르는 데이슨의 그간 모습에 새로운 변화를 준 세미트롯 장르의 곡이다.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눈물잔에 비유한 가삿말에 데이슨 만의 허스키하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애잔하고 슬픈 감정이 더욱더 고조되는 곡이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데이슨
지난 방송에 조이어클락 그룹으로 함께 출연했던 데이슨은 7월 9일, 화요일 가요톡톡 프로그램에 솔로곡을 들고 솔로 가수 데이슨으로 단독 출연했다.
단독 출연이지만 첫 곡으로 조이어클락의 신곡 <눈물이 나면 그냥 울면 돼>를 첫 곡으로 소개한 데이슨은 “오늘 비가 내리는데 이 곡이 잔잔한 위로를 주는 곡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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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옆에 있어 잊지마 언제라도 네 손 붙들게
이 긴 여정의 끝은 어딜까
막연함 속에 던져졌던 내게
넌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걷게 하는
내 삶의 유일한 길이 되어
눈물이 나면 그냥 울면 돼
아무것도 남지 않을 그만큼 그저 울고나면
그때라도 주위를 둘러봐
내가 옆에 잊지마 언제라도 네 손 붙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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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속의 대상은 종교적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 친구도 될 수 있는 대상으로 눈물이 나면 그냥 울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면 누군가 함께 하고 있음을 전하는 위로의 곡이다.
눈물이 날 때 마치 등을 토닥여 주듯 따뜻한 위로를 주는 감성적인 곡으로, 평소 발성보다는 감성에 중점을 두고 보컬 레슨에 임한다는 데이슨은 이번 노래를 통해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하듯 불러 감동을 배가시켜준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데이슨
이날 첫 라이브로 솔로곡 눈물잔을 구수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열창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데이슨은 이어 임재범의 아버지 사진, Ed Sheeran의 Perfect을 연속 라이브로 선보이며 곡마다 다른 보이스와 감성을 선사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하반기엔 조이어클락 콘서트 공연 준비중에 있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한 데이슨은 연말에 가요톡톡에 불러주면 또 찾아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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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이는 라디오 실시간 댓글창에는 ”데이슨님 임재범님과 음색이 매우 비슷하다“ ”비오는날 너무 촉촉하게 노래를 잘 부르신다.“ ”종합선물세트같은 선곡이다.” “데이슨님 노래를 엄청 잘 가르치실 것 같다.” 등 데이슨을 향한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진행은 최근 꽃잎하나(뱀은꽃을먹는가 OST)를 발표 후 활발히 활동중인 디제잉 가수 나은설이 스페셜DJ로 함께 해 김선준DJ와 호흡을 맞췄다.
[이미지 클릭] 화요일 스페셜 DJ나은설, DJ김선준
선준&은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09.) ‘데이슨’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