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미모·성격 삼박자를 모두 갖춘 가수 현주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관악FM 목요일 가요톡톡 시간을 찾았다.
타이틀곡 <보낼 수 없는 사랑>은 가사 내용이 남·녀간의 사랑이지만 현주 가수는 떠나보낼 수 없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부르는 사부곡이다.
현주 가수의 아버지는 살아 생전 못 이룬 꿈을 딸이 이뤄주길 간절히 바라셨고, 마지막 병환 중에도 항상 LP판을 들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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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가수에게 야생마라는 별명을 붙여준곡<박력있게 말해>를 첫 곡으로 들은 태윤DJ는 말이 마치 들판을 전력 질주하는 장면이 떠오른다며 찬사를 보냈고, 옥이DJ는 22년 발표된 최신곡임에도 행사장에선 이미 많이 알려진 인기곡이라고 전하며 커버를 약속했다.
이어지는 목요라이브 코너에서<삶><보낼 수 없는 사랑><상사화> 세 곡을 열창한 현주 가수는 "무대 매너에서 거의 공연 달인의 포스가 느껴진다" , "야생마가 아니라 감성마로 바꿔야할 정도로 감성이 물씬 묻어 나는 곡이다." “꽃잎이 휘날리는데 야생마가 달리는 멋진 풍경이 그려진다. 여자 남진이다.”등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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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출연한 정재철 가수와는 첫 만남이지만 ‘야생마와 돌쇠’라는 네이밍에 각각 걸맞는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방송을 이어나갔다.
가수로서의 삶에 대한 질문에 현주 가수는 “개인 사정으로 데뷔가 늦었지만 노래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 노래는 언제나 내 편이다. 노래 덕분에 집이 세 채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에 현주 가수는 집이 " 데뷔한지 8년 만에 낸 앨범(집)이 세 채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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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현주 가수는 “청취자분들 너무 감사하다. 다가오는 추석 잘 맞이하고, 현주와 함께 ‘보낼 수 없는 사랑’의 추억 잊지 말아달라” 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태윤 디제이, 옥이 디제이와 함께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9.14.) ‘현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