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멈추지 않을 노래>로 활동 중인 가수 여울림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여울림은 “앨범을 내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활동을 많이 못했다. 그래서 매일 유튜브에 커버곡을 올리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여울림’ 이라는 활동명에 대해 “소리 울림자를 써서 ‘여유 있는 공간의 맑은 소리’라는 의미로 스스로 지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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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멈추지 않을 노래>는 가수 여울림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직접 담은 곡이다. 사랑하는 상대를 보내고 힘들어하면서도여전히 사랑하고 기다린다는 애틋함을 노래했다. 듣는 이에게 위로를 준다.
여울림은 노래를 소개하며 ‘내 이야기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느꼈던 감정과 하고 싶었던 말을 그대로 가사로 옮겨 쓴 말’이라며 깊은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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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작사하며 눈물을 많이 흘렸다.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마음속 응어리에서 힘이 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손 모아 기도해
그대를 기억해
이 노래를 계속 부를 수 있도록
그대도 이 노랠 잊지 않길 바래
그대 살아가는 길 그 곁에 내가 영원하길
어린아이처럼 떼만 쓰는 내가
너무 안쓰러워 그대가 혹시 볼까 봐
나 그대를 잊는 게 너무나 힘들어
나처럼 힘들길 바라면서
미안해 부족한 나라서
행복하라 못하고 그대를 부르는 나에요
<멈추지 않을 노래> 가사 중
노래를 들은 DJ는 “박수를 세게 못 칠 정도로 깊은 여운이 남는다. 여울림이라는 가수 이름대로 여운도, 울림도 깊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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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림은 현재 신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리 예고했다.
신곡에 대해서도 “직접 작사했다. 예전부터 글 쓰는 걸 굉장히 좋아했고, 영감이 떠오르는게 빠르다. 영감이 떠오르면 30초 만에 쓸 수 있다.”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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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여울림은 평소 닮고 싶은 롤모델이자 좋아하는 가수로 임창정을 꼽으며, “30년 전, 임창정이 데뷔할 때부터 팬이였다. 임창정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 항상 힘이 난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어, 사석에서 우연히 가수 임창정과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하며, 임창정 앞에서 직접 임창정의 노래를 불렀던 에피소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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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곡으로 임창정의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추천하며 “처음에 이런 노래를 계속 좋아하고 듣고 따라 부르면서 계속 실력이 늘었던 것 같다. 안 되면 다시 연습하고, 밤을 새며 될 때까지 한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신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을 올해 안에 내는 것이 목표이고, 신곡 발표회까지 하고 싶다. 또한, 이후 앨범에는 트로트 댄스 장르도 직접 작곡해서 음원을 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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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아&박가령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9.01.) ‘여울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