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3.12.29.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출연 : 박가령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박가령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박가령(이하 박) : 안녕하세요.
최상아(이하 최)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박 : 먼저 소식 전해드리기 앞서, 2020년 1월 21일부터 1,440일이라는 기간동안 계속 운영되던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운영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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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박준희 구청장이 관악구선별진료소에 방문에 직원과 의료진들을 격려하고있다 |
임 : 코로나19 시작과 함께 휴일없이 운영됐었죠. 그럼 선별진료소 운영종료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어떻게 받나요?
박 : 2024년도부터는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PCR을 받을 수 있구요, 검사비는 전액 본인 부담이 됩니다.
최 : 그럼 검사비는 모두 본인 부담인가요?
박 :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 ▲60세 이상인 사람,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인 먹는 치료제 대상군이나 ▲의료기관 입원예정환자 ▲환자의 상주 보호자, 간병인 등은 무료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임 : 이제 올해가 3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그동안 밤낮없이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지켜주셨던 근무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올 한해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박 : 네, 올해의 마지막 관악포커스, 첫 번째 소식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해 관악구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에 대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임 : 올해도 어김없이 매주 관악구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정말 다양한 행정 정책과 행사들이 있었어요.
박 : 혹시 전해드렸던 소식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식 있으신가요?
임, 최 : (자유답변)
박 : 그렇군요, 올 한해도 최대한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와 새로운 정책 발굴, 행정효율 향상을 위해 힘써왔는데요, 관악구 내에서도 실적 검증과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꼽았습니다.
최 : 올해 하반기 최우수 사례로 꼽힌 일은 뭔가요?
박 : 최우수 사례는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의 <골목상권 절대지켜! 골목상권 축제 개최>가 선정됐습니다. ▲낙성대, 별길 축제 ‘낙낙별길’이나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 기억나시죠? 그때 골목상권별 특성에 맞게 콘텐츠와 행사가 구성되어 골목상권 상인과 주민이 모두 만족하고,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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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낙성대 별길축제 _낙낙별길_ 개최 모습 |
임 : 낙낙별길이나 별다복페스타, 이름부터 특이했어서 기억에 남는데요, 예전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콘텐츠로 관심을 끌었던 기억에 나네요. 이외에도 어떤 우수사례들이 있나요?
박 : 이외에도 우수 사례로는 ▲신대방역 거리가게 특화 거리 조성과 ▲무사고를 향한 관악클린센터 시설물과 청소차량 유지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최 : 아무래도 구 곳곳의 시설과 환경 관리 부문들이 꼭 필요한데, 잘 이루어 졌군요.
박 :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수상한 2사례는 ▲밤길 안심 관악, SOS 원스톱 신고가 가능한 QR코드 축광현 건물번호판 설치와 홍보영상 제작한 것과 ▲청년이 행복해지는 연결고리, 청룡마을 프로젝트가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임 : 이렇게 돌아보니 다양한 제도가 있었네요, 사실 우수사례로 꼽히지 않아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있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제도로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박 : 네, 다음 소식은 신림지구 중심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최 : 신년을 앞두고, 또 새로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많네요,
박 : 네, 관악구는 당곡역, 신림역, 신원시장 일대를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 기틀을 마련했는데요. 지난 27일 관악구 신림동 1428번지 일대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이 용역착수 이후 3년 만에 제20차 서울시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임 : 그럼 앞으로 신림지구중심 단위계획구역은 어떻게 정비되나요?
박 : 먼저 구는 지난 2022년, 작년에 개통된 신림선 당곡역의 동측 블록을 구역계에 편입했구요, 편입구역 중 제 3종일반주거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획지계획의 규제 없이 자율적 공동 개발을 통해 허용용적률 350%, 높이 60m로 신축이 가능해져서 신규역세권 주변이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게 됩니다.
최 : 그럼 신림역 지하철 주변도 바뀌나요?
박 : 신림역 지하철 출입구 주변에 협소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서 공동개발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고 50% 제공했고, 최고 높이도 기존 계획 70m에서 90m로 상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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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관악구청 전경 |
임 : 그럼 신림역 근처, 신원시장의 변신도 기대해봐도 될까요?
박 : 신원시장도 오랫동안 개발이 지체됐었는데요, 이번 재정비로 인해서, 공공기여 시에는 용적률을 현재 250%에서 350%까지 완화받을 수 있습니다. 단, 개발 이후에도 현재의 시장도 보존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최 : 그럼 더불어 신림역 주변의 순대타운이나 별빛거리의 활성화도 기대가 되네요.
임 : 3년 만에 이루어낸 뿌듯한 소식이에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구민들이 살기 좋은 관악구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올 한해 동안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소식 전해주신 박가령 P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