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25살 고명진, 22살 안성민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고명진, 안성민’이 하로 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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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이후 바로 신청곡을 접수한 고명진은 <괜찮아>를, 안성민은 <봄날>을 라이브로 열창해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안성민은 본인을 나타내는 키워드로 ‘외강내유’를 꼽았다. 겉으로는 강하고 무뚝뚝해 보이는데, 내면은 따뜻하다 고 소개했다. 이에, 승일 DJ는 ‘외유 내유’ 아니냐며 게스트를 저글링 해보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고명진은 단어 2개 ‘헬스’, ‘긍정’으로 본인을 소개했다. 운동을 좋아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르로는 발라드를 선호하다가 사람들이 원하는 트롯, R&B 쪽도 연습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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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으로 김호중의 <고맙소>를 라이브로 열창한 가수 안성민은 “제 고향이 울산인데, 친구의 형이 김호중 가수님이다. 옛날에 노래를 배우고 싶어서 연락처도 받았는데, 연락처가 바뀌어서 후회 중이다.”라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공연이 있으면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승일 DJ는 “프로필을 보다가 두 분이 진접읍에서 같이 한 공연이 굉장히 많았다. 진접읍과 무슨 커넥션이 있으신 건가.”라고 질문했고, 하로 DJ는 “경복대학교가 진접읍에 있다. 경복의 자랑이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접읍 경로잔치 공연이 생각난다고 밝힌 고명진은 “어르신분들이 주로 계셨다. 거기서 박자를 크게 놓쳐 가지고 팀원들의 질타를 받고, 아직도 놀림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민은 “작년 초에 불후의 명곡에서 코러스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뮤지컬배우 이지혜님 무대였다. 세상 모든 사람 목소리 중에 가장 예쁜 목소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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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명진은 두 번째 곡으로 김범수의 <끝 사랑>을 열창했다.
마지막 소감으로 안성민은 “긴장을 굉장히 많이 하고 왔는데 잘 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음악적으로 준비를 해왔는데 다른 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고 밝혔다.
고명진은 “오늘 토크 정말 재미있었고, 노래가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에 승일 DJ는 “오늘 노래가 좋고 토크가 아쉬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곡으로 임영웅의 런던보이를 듀엣으로 열창한 가수 안성민, 고명진은 “임영웅 가수가 학교 선배님이시다. 그래서 이 곡을 준비해 봤다.”라고 선곡 이유를 전했다.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07.05.) ‘고명진, 안성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