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종이 한 장>, <보고 싶어요>, <짐이 된 사랑>, <비우자>등 다수의 곡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이명주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이명주는 “제가 좀 늦게 왔기는 했는데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올 거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내년에도대박 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명주
2020년 처음 발매한 이명주의 신곡 <종이 한 장>은 재편곡 후 22년에 다시 나온 따끈따끈한 신곡이다. 단단하고, 파워풀한 이명주의 보컬과 솔직하고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명주는 “노랫 속 종이 한 장은 이혼 합의서를 의미한다. 요즘은 끝날 때도 쿨하게 헤어지니, 추억마저 던져버리고, 다 잊어버리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이 노래를 듣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웬만하면 그냥 같이 사세요’라는 생각으로 부른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명주
<보고 싶어요>와<짐이 된 사랑>은 모두 90년대에 발매되어 인기가요로 자리매김했던 이명주의 대표곡이다.
1974년전주 MBC 전속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힌 이명주 가수는 "그때는 전속 가수를 뽑는 시대였다. 전속 가수 이전부터현재까지 계속 노래하고 있다.”라고 전하며오랜 활동 경력을 공개했다.
파워풀하고 시원한 가창력의 비결을 묻자, 이명주는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 받았다고 밝히며,판소리부터 경기민요, 남도민요를 즉흥 라이브로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명주, 이진아 DJ, 단야 DJ
마지막 곡 <비우자>는“듣는 이에게 힘을 주는 노래다.일이 일어난 이후에 걱정해도 되는데, 우리는 노파심에 미리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을 비우고 때가 되면좋은 날이 올 거라는 희망적 가사를 담은 노래다" 라고 설명했다.
이명주는 평소 자기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묻자, “음악 속에 사는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가수니까 어디라도 불러주면 열심히 가서 노래할 거다. 2022년이 며칠 안 남았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도에는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원만하게 성취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끝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이명주, 이진아 DJ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2.19.) ‘이명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