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억의 하늘로]와 [Sunshine우리사랑]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신영신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신영신
가수 신영신은 음악을 시작한 계기로 지구 레코드사에서 가수 유현상의 형, 유진상과 함께 솔로로 LP를 냈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 당시, 가족의 반대로 음악활동은 접었으나, ‘찰랑찰랑, 잊혀진 계절’, ‘모닥불’의 박건호 등 꾸준히 이어온 음악계에 친분을 밝혔다.
이어, 음악에 대해 “요새는 진정한 예술에 대한 기준들이 조금 흐려진 것 같다. 노래의 깊이보다는 자극적, 찰나적인 음악이 많다. 세대가 빠르게 돌아가지만, 정서를 순화시키는 기능이 있어야 진정한 음악이다”라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신영신
[추억의 하늘로]는 가수 신영신이 오클랜드에 직접 가서 영감을 받아 작사한 곡이다. ‘카페’, ‘카푸치노’, ‘크레마’ 등 의미가 담긴 단어들과 시각적 표현으로 감성적인 오클랜드의 풍경이 그려진다.
가수 신영신은 곡을 설명하며 “‘크레마’는 커피의 황갈색 거품인데, 크레마가 잘 나와야 커피가 오래가고 맛있다. 우리 인생도 이와 비슷해서, 인생도 오래 유지하려면 크레마가 풍부하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신영신, 가수 이우리
다시 가수로 데뷔한 계기에 대해 “영어교사로 38년 강의하고, 그때 당시 영어 이름이 shine이였다. 가족의 심한 반대로 계속 교육계에 있었다. 마음이 흔들릴까봐, 음악 활동했던 것을 이야기도 안하고 마음을 묻어두었다가, ‘정년퇴직을 하고는 음악을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 유현상 형의 유진의 도움으로 가수로 다시 데뷔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신영신, 가수 이우리, 이진아 DJ, 단야 DJ
[Sunshine우리사랑]은 조항조의 ‘허무한 사랑’의 멜로디는 그대로이지만, 가사와 편곡을 바꿔, 새로 발매된 곡이다. 기존의 ‘허무한 사랑’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당신은 누구냐,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느냐’는 깊은 철학적 의미가 담겨있고, 70-80년대 감성을 자극한다.
신영신은 가사를 쓴 당시를 회상하며, “오클랜드 바닷가에서, who am I, who are you, where to and from! 나는 누구냐,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느냐는 영원히 답을 내릴 수 없는 철학적 질문들을 생각하며 적었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신영신, 가수 이우리, 이진아 DJ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2.05.) ‘신영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