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보낼 수 밖에>와 <오라리오>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훈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훈
가수 김훈은 그룹사운드 ‘훈이와 슈퍼스타’의 메인보컬로, 1981년 히트곡 <오라리오>를 37년만에 리메이크한 앨범을 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어, 최근 <오라리오> 앨범의 수록곡, <보낼 수 밖에>가 차트 1위를 하며, 지상파나 여러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김훈은 “자고 나니까 스타된다’는 말이 실현되어, 요새도 깜짝깜짝 놀란다. 저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 사람들이 많이 사랑해주어서 감사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훈
<보낼 수 밖에>는 <오라리오>의 수록곡으로, 누구나 공감하고 와 닿는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차트 1위를 달리며, 유행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김훈은 “오라리오 활동 당시, 방송 제작자들이 계속 <보낼 수 밖에>를 골라서 곤란해 하다가, 다시 제대로 편곡하고 화음과 라이브 세션을 입혀보았다. 그러자 반응이 엄청나게 올라왔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유화, 가수 김훈, 임문일 DJ, 최상아 DJ
이날, 방송에서 김훈은 “요새는 노래방 기계에 노래가 들어가는 기준이 인지도 있고, 유명한 사람의 노래만 들어가고, 대부분의 가수들은 노래가 상위권에 있어도 비용을 요구한다”며 형평성에 대해 꼬집어 말했다.
이어, 신인 후배 가수들에게 “무조건 작곡가들에게 신곡을 받을게 아니라, 기존의 가수들이 불렀던 묻혀있는 곡 중 좋은 곡들이 아주 많다. 그런 곡들을 찾아서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진심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훈, 가수 유화
<오라리오>는 1981년,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발매되어 아주 큰 인기를 누렸었던 곡으로, 현재 37년 만에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오라리오’는 순수 우리말로 정중하게 ‘오라고 하리오. 오십시오’라는 의미를 표현한 단어이다. 70-80년대 그룹사운드와 옛날 감성과 추억이 떠오르게 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곡이다.
김훈은 방송 내내 솔직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김훈은 그룹사운드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과 소신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케이블 TV를 21개 출연 중인데, 라디오를 처음에 가장 중요하다. 라디오가 기본이고, 다음이TV방송"이라고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훈, 최상아 DJ, 가수 유화, 임문일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2.09) ‘김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