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사랑의 이모티콘>, <원주 아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아라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아라
가수 아라는 “안녕하세요. 아라입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왔는데요. 정말 눈이 많이 왔는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그대가 보내준 사랑의 사랑의 사랑의 이모티콘 사랑의 이모티콘
이모티콘 하나로 나는 행복해 그대가 보내준 눈물의 눈물의
눈물의 이모티콘 눈물의 이모티콘 이모티콘 하나로 나는 우울해
사랑의 이모티콘 이모티콘 하나만 보내주세요 눈물의 이모티콘
정말 싫어요 사랑이 아프다고 슬프닥 하지만 그건 아니야
아주작은 사랑으로 나는 행복해 그대는 사랑의 사라으이 메신져
나 항상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는 사랑의 비타민
노래 <사랑의 이모티콘>중
가수 아라는 “아직 코로나19가 곁에 있지만 무대에 올라 노래도 부르면서 조금은 활동을 할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아라, 가수 수지
노래 <사랑의 이모티콘>에 대해 “6년이 된, 사연이 많은 곡이다. 아들이 군 복무 중에 하늘나라에 갔다. 군에 있어도 항상 아들과 자주 이모티콘으로 연락을 했었는데, 슬픈 소식을 갑자기 듣게 되었다. 아픈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게 되었다. 부를 때마다 눈물이 많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아라, 가수 수지, 임민경 DJ
이어 “우울증도 왔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 친구의 손에 이끌려서 행사장을 갔다가 노래로 봉사활동을 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노래를 알고 시작한 건 아니었지만 너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꾸준히 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내 사랑아 지금 어디 무얼하고 계신가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아리 아리 아라리요
천년의 세월 굽이굽이 구룡계곡 치악산아
서러웠던 한을 가슴에 품은 원주아리랑
장미꽃 향기 가슴에 담고 금대계곡 오가니
사랑하는 내님 언제 오시려나 원주아리랑
어화둥둥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아리랑고갤 넘어간다 아리랑고갤 넘어간다
노래 <원주 아리랑>중
노래 <원주 아리랑>에 대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원주로 와서 살게 되었다. 노래에는 원주의 모든 관광지와 맛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아쉽게도 노래가 나온 뒤에 출렁다리가 생겨서 빠졌다. 나중에 편곡을 하면 어떨까 싶다.”라고 소개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수지, 가수 아라, 김시아 DJ, 임민경 DJ
가수 아라는 “아들은 가슴에 묻고 열심히 가수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시아 & 임민경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2.21.) ‘아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