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관악신사시장의 아케이드를 전면 보수한다.
관악신사시장 남문과 북문까지 길이 320m, 폭 6m, 높이 8.7m에 이르는 아케이드 지붕재를 전면 교체한다. 구는 내년 2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4월 본격 보수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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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클릭] 관악신사시장 전경 (1) |
이외에도 침수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 정비에 힘쓰고 노후화된 기존 철골조 재도색 작업 등도 함께 실시해 환경을 크게 개선한다.
구 관계자는 “관악신사시장 아케이드는 2006년 최초로 조성된 이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들이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왔지만 16년의 세월이 흐르며 노후되고 비가 새는 등 전면 보수가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전면 보수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보수에 수억 원의 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구와 시장 상인회는 재원 마련에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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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클릭] 관악신사시장 전경 (2) |
구는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에 요청하여 특별조정교부금 3억 3천만 원을 추가 확보, 주민숙원사업인 관악신사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관계자는 “구는 장마 등 날씨가 공사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수있도록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설계용역 계약에 필요한 심사 등 준비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공사로 인한 상인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악신사시장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인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