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3사 KBS, MBC, SBS 4.15 총선 출구조사결과 관악구갑과 을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유력한 것으로 나왔다.
관악갑은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후보자 51.3%, 무소속 김성식 37.7%로 유기홍 후보자가 13.6% 차이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관악을은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자는 52.0%,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자는 45.2%로 정태호 후보자가 6.8%차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신뢰도는 95%로 오차 ± 2.8~7.4%이다.
20대 총선에서 지상파3사의 출구조사는 관악갑의 경우 유기홍 39.6%, 김성식 38.3%로 유기홍 후보자가 앞선 것으로 나왔으나, 실제 개표과정에서 결과가 뒤집힌 바 있다. 20대 총선 당시 관악을은 출구조사와 선거결과가 일치해 오신환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21대 총선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의 격차가 커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지금의 결과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KBS는 관악을 지역을 오차범위 이내의 값으로 봤고, 경합지역으로 분류했다. 6.8%차이가 오차범위 최대치인 7.4% 이내로 본 것으로 볼 수 있다. KBS는 경합지역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개표 최종 결과는 오늘 자정에 나올 것으로 보이며, 비례대표의 경우 수개표로 이뤄져 내일 16일 아침에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관악구 최종 투표율은 65.9%로 선거인원 45만 3천 444명 중 29만 8천 876명이 투표했다.
내용추가)20시05분 KBS 경합지역분류에 대한 내용 세부적으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