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03.29.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출연 : 강민건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최상아(이하 최)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구, 심리상담으로 2050 청‧장년 마음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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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2030청년마음안아주기 상담진행 모습 |
강 : 첫 소식입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에 따르면 OECD 국가 간 연령표준화 자살률 비교 시 한국은 22.6명으로 OECD 평균 10.6명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강 : 관악구도 지난해부터 ‘관악 생명사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자살 실태조사를 실시, 최근 4개년(2018~2021년) 관악구 자살 사망 주요 동기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20~30대는 정신건강 문제, 40~50대는 경제생활문제, 60대는 육체적 질병 문제로 나타났습니다.
임 : 정신건강에 대한 소식 많이 전달드렸었는데요, 청년층 따로, 장년층 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봐왔습니다. 이번에는 함께 진행하네요?
강 : 그렇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사이에 빠지는 세대가 없이 진행을 합니다. ‘2050 청·장년 마음 안아주기 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2027년까지 자살률 30% 감소를 목표로 하는 사업입니다.
최 : 구체적으로 몇 차시 동안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나요?
강 : ‘2050 청·장년 마음 안아주기 사업’은 정신 선별검진, 전문 심리검사를 토대로 맞춤형 심리 상담 8회기를 제공하는 심리지원 서비스입니다.
강 :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내 상담기관 2곳과 협약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접수 및 지원 건수 역시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2021년 1,031건, 2022년 1,622건, 2023년 1,997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임 : 2년 만에 2배로 서비스 건 수가 늘었다는 것은 분명한 수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강 : 그렇습니다. 관악구 보건소 마음 상담실에 상주하는 전문심리상담사가 개인상담, 1:1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각도로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강 : 또한,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는 내담자에게는 집단상담 프로그램(그룹당 8회기)을 운영하여 구성원 간 고민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 : 참여하고 싶은 분은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강 : 모든 심리지원 사업 및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879-4911)로 신청하면 됩니다. 상담비는 무료입니다.
임 : 관악구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한눈에 보는 임신·출산 길라잡이」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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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한눈에 보는 임신출산 길라잡이 발간 책자 표지 |
강 : 두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 혜택을 담은 『한눈에 보는 임신·출산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강 : 이 책자는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기 쉽게 제작하여 관내에 거주 중인 예비‧육아 부부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임 : 엄마가 되는 것, 아빠가 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어리숙한 것이 당연합니다. 정책을 모르고 지나치지 않도록 홍보하는 것이 관악구가 해야 할 일인 것이죠.
강 : 그렇습니다. 책자에 어떤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임신 준비 ▲임신 ▲출산 ▲양육 각 시기별로 분류하여 36개의 지원 사업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1. 임산부 지원 분야 ▲임산부 등록 관리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임신‧출산 의료 지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 등 2. 출산 지원 분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산후도후미) ▲서울형 산후조리 경비 지원 ▲첫만남이용권 지원 ▲부모 급여 ▲아동수당 등 3. 양육 지원 분야 ▲영유아 건강검진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 ▲가정양육수당 지원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 ▲영유아 예방접종 등 |
최 : 따로 떨어져 있다면 최소 14개의 공고문을 봐야한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한곳에 모여있으니 빠지는 것 없이 다 챙겨 볼 수 있겠습니다.
강 : 그렇습니다. 책자는 각종 사업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상세히 수록하여 대상자가 지원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 : 어디서 받아볼 수 있나요?
강 : 제작된 안내 책자는 보건소, 각 동주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비치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최 : 재정적인 지원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잘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민건PD와 관악구소식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