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최종현&서해숙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방송 : 2026.07.22.
진행 : 최종현&서해숙
출연 : 전은송 PD
최종현: 관악구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 오늘도 전은송 PD 나와 있습니다. PD님, 안녕하세요!
전은송: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관악구 날씨 안내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안내, 그리고 신림10구역과 성현동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 추진 소식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식 1: 관악구, 오늘도 계속되는 비 소식
서해숙: 첫 번째는 날씨 소식입니다. 관악구에 오늘도 비 소식이 있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어제에 비하면 비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관악구에는 하루 종일 약한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최종현: 비가 아주 강하지 않더라도 우산은 챙겨야겠네요.
전은송: 맞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시간당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외출하실 때 우산 꼭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서해숙: 비가 오면 길도 미끄럽고 운전도 조심해야 하죠.
전은송: 네. 땅이 젖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보행하실 때는 미끄럼 사고에 유의하시고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주시길 바랍니다.
최종현: 비가 와도 더위는 계속된다고요?
전은송: 그렇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관악구에 30도가 넘는 더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려도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할 수 있으니까요. 물 자주 마시면서 건강관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식 2: 관악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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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 전경 |
서해숙: 두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들어갔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관악구가 오는 12월 14일까지 약 5개월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조사입니다.
최종현: 매년 진행되는 조사라고 보면 될까요?
전은송: 맞습니다.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조사입니다. 해당 조사 결과는 정확한 주민등록 자료를 정비해 행정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서해숙: 이번 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전은송: 크게 비대면 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뉩니다.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모바일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진행됩니다.
최종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면 방문 조사는 안 받아도 되는 건가요?
전은송: 네.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 항목에 응답하시면 되는데요. 이 기간에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이후 방문 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조사원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해숙: 그럼 방문 조사는 언제 진행되나요?
전은송: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데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각 동의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최종현: 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를 받는다고요?
전은송: 그렇습니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이나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 등은 반드시 방문 조사를 거치게 됩니다.
서해숙: 복지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의미도 있겠네요.
전은송: 맞습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단순한 주소 확인을 넘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 정확히 파악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또한 관악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경우 행정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표를 정리할 계획입니다.
소식 3: 관악구, 신림10구역부터 성현동 모아타운까지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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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정비사업구역 위치도 |
최종현: 세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주요 정비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관악구가 신림10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하고, 성현동 1021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4개소의 사업시행자를 지정·고시했습니다.
서해숙: 먼저 신림10구역은 어떤 곳인가요?
전은송: 신림10구역은 신림동 610-200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사업지입니다. 면적은 약 19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이고요. 앞으로 자연환경과 도시 활력이 어우러진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최종현: 이번에 추진위원회가 승인됐다는 점이 의미가 있겠네요.
전은송: 맞습니다. 특히 신림10구역은 관악구에서 전자 동의서를 도입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자 동의와 서면 동의를 병행해 주민 참여율을 높였고, 검인 6개월 만에 동의율 71.27%를 확보해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습니다.
서해숙: 성현동 모아타운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요?
전은송: 네.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4개소 모두 토지등소유자 75% 이상,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악구는 사업시행자로 주식회사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고, 성현동 모아타운은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최종현: 앞으로 어느 정도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가요?
전은송: 성현동 1021 일대에 약 ‘7만 2천 제곱미터’, 즉 ‘약 2만2천 평’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되는데요.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합 개발해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까지, 총 2,00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해숙: 재개발과 모아타운 모두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사업이네요.
전은송: 그렇습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민선 9기에는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신설하고, 관련 조직도 개편해 정비사업 추진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최종현: 오늘은 관악구 비 소식과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안내, 그리고 신림10구역과 성현동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 추진 소식까지 전해드렸습니다.
서해숙: 날씨와 행정 조사,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생활과 가까운 소식들이었습니다. 전은송 PD, 오늘도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은송: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