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는 목소리 가수 고요울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고요울이 선준 정호의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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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고요울은 "집에서 제가 만들고 부르고 연주하고 믹스 마스터까지 다 하고 있다"고 전하며, 자신의 음악을 가내수공업에 비유했다. 이어 “사실 직업이 두 개인데,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도 활동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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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고요울은 '빈칸'과 '그댄 나의 여름'을 비롯한 자작곡들을 선보였다. '빈칸'은 시티팝 장르로, 도시의 혼잡함과 마음의 빈칸을 표현한 곡이며, 이 곡을 통해 몽환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청취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이어 전한 '그댄 나의 여름'은 “이번주 금요일에 발매되는 곡이다. 아직 어디가서 불러본적이 없는 곡인데 오늘 전해드리겠다.”고 곡을 소개했다.
‘그댄 나의 여름’은 여름의 청량함과 사랑의 설렘을 담은 곡으로, 곡을 감상한 DJ들은 “하와이 같은 바다, 푸른 빛,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떠오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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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울은 버스킹과 라이브 클럽에서의 공연 경험을 나누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전했다. 특히 "공연장에서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 고요울은, 오는 7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마포구 공덕동의 '어송포유' 카페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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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울은 앞으로의 목표로 "남아 있는 곡들을 모두 발표하고, 10년 전에 쓴 곡들을 EP로 묶어 내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관악FM에서 만난 뮤지션들과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고요울은 유튜브 채널이름을 ‘고요한 울림’으로 바꿔보라는 두 DJ들의 제안에 “사실 고민을 하고있었다. 채널명을 어떻게 다시 지어볼까 싶었는데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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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울은 마지막 곡으로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열창하며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02.) ‘고요울’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