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0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초대가수 : 김장식
노래 < 인생열차 > < 연락선 >으로 활동 중인 김장식가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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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센티가 훌쩍 넘는 큰 키에 화사한 체크무늬 슈트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선 김장식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생열차’를 타고 다니는 가수 김상식입니다. 반갑습니다” 라며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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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모답게 시니어 모델로도 활동 중인 김장식은 가수활동과 함께 토목설계사, 캠핑장 운영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바쁜 가운데에도 노래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장식은 “색소폰 모임에 참여했다가 적극적으로 권유를 받아 3년 전부터 노래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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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열차 >는 지난해 초 발표한 1집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즐겁고 멋지게 살자는 의미가 담긴 노래로 실제로 노래 가사처럼 살고 있는 김상식 가수의 모습을 잘 나타내주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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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앨범의 수록곡인 < 연락선 >은 대부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여인을 기다리며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는 내용의 구슬픈 가사의 노래다. 갈매기 소리와 파도소리로 시작되는 멜로디는 가사 내용과 달리 경쾌한 리듬의 곡이다.
노래를 들은 김시아DJ는 “두 곡 다 기적이 울리는 곡이다. 목소리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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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우 뚜우 뱃고동 소리 처량하게 울리네
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내님 실은 연락선은 수평선 저 너머로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무정하게 떠난 사람아
끼룩끼룩 갈매기만 슬피 울적에
내 마음도 따라 우네
멀어지는 내님 모습
바라보다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 연락선 > 중
이어 대부도 사랑이 남 다른 것 같다는 DJ의 말에 “대부도에 살게 된지 30년 정도 됐다. 현재 대부도에서 펜션을 운영 중이다. 대부도가 관광도시로 변화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 멋진 도시로 변모하기를 바라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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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시아 DJ가 ‘말투와 이미지만 봐선 거의 단원구의 구청장 같은 포스가 느껴진다”라고 말하자, 평소 김장식 가수와 친분이 있는 정하영 DJ는 “그 지역에선 이미 대부도 대통령이시다. 지역을 위해 실제로도 많은 봉사와 후원을 하고 계신다”라며 거들었다.
이날 실시간 보이는 라디오 댓글에는 “김장식 가수님 모델 같다.” , “조각미남이시다.” “흰머리도 리처드기어처럼 정말 잘 어울리신다.” , “유쾌상쾌통쾌하신 분이다.” , “화를 잘 안내실 것 같다. 노래처럼 굉장히 둥글둥글 하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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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2의 인생, 인생열차 타고 잘 달려가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 일 것 같다. 우리 가족들과 더 건강하고 멋지게 남은 인생 잘 사는게 개인적 바람이다”라며 소소한 바람과 함께 방송을 마쳤다.
시아&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07.) ‘김장식’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